끝이 없는 이야기2
Posts
100 posts요즘 영화와 관련해서
1. 마지막 수요일 저녁 영화를 5천원으로 할인해주는데(문화 어쩌구의 일환으로)왠지 놓치면 서운해서 열심히 볼 만한 영화를 물색하게 된다. 2. 그런 고로 내일은 딱히 보려는 생각 없었던 를 봐야지. 3. 이 보고 싶었는데 동네 극장에서 안 해서약간 떨어진 동네 극장까지 일부러 버스를 타고 가서 보고 왔는데젠장... 오늘 보니까 이번주에는 상영하네.주말에 안 봤으면 내일 봤으면 딱이었는데, 흥.왜 개봉일이 며칠 지나고 걸기 시작하냐고! 4. 요즘 편의점 과자가 발달하면서 팝콘 종류가 많다.영화 보면서 팝콘 먹는 거 좋아하는데영화관 팝콘은 좀 느끼하고 짜고 달고 양도 너무 많고 비싸고.편의점 팝콘이 진짜 괜찮다.1천원에 맛도 골라 먹고 양도
그래비티 3D로 보고 왔다
영상미 한번 제대로 느껴보자!해서 아이맥스는 아니고 그냥 일반 3D로 보고 왔다. 과연 가장 위화감이 없는 3D였고스토리야 뭐 별게 있겠냐만,내가 생각했던 스토리가 아니어서 굉장히 의외였다. 난 위험을 만나 살아남은 사람들이 으샤으샤하는 영화인줄 알았다고!그래서 전혀 상상이 안 갔는데, 포스터와의 매치가. 아무튼 난 재미있게 봤는데공짜로 영화 보여준 두 사람은 재미없다고... 흥, 난 좋았다고.난 우주덕후니까. 오늘은 불안정한 우주를 만났으니다음엔 스타트렉이나 다시 봐야지.후, 아직 미개한 과학기술력이란. 덧//스토리가 있는 영화라기보다는-꼭 꿈돌이 대전 엑스포에서 아이맥스 체험관에서 체험한 느낌?
일본 간 지가 하도 오래 되어서
한번 가보고 싶다 'ㅁ' 2010년 여름에 간 게 마지막이었으니까3년 좀 넘었군. 워낙 대학 때는 이런 저런 일로 1년에 1-2번씩 다녔던지라오랜만에 가고 싶기도 하다. 간다면 맛난 밥집도 가고 디저트도! 방사능 때문에 난리라지만뭐 후쿠시마에 갈 것도 아니니 그러려니...문제야 언제나 그런 듯 돈이니까언제 스케줄 맞게 특가 항공권이 뜨면 한번 가볼까 하는 정도. 여러번 가보긴 했지만 간만에 교토쪽 가봐도 추억이 새록새록하니 재미날 것 같고.2009년 겨울에 갔던 키타큐슈는 좀 시시했지만, 후쿠오카쪽도 아소산이니 어디니 관광명소 껴서 가면 즐거울 것 같고. 흠.언제 다시 갈라나 알 수 없다. 최근에 간 곳은 유럽! 그리고 베트남.확실히 돈을 벌기 전과 벌고 난 후는 금액이 다르군...
아아아아악 게임기 사고싶어!!!!!!!!!!!!!!!!!!!!
어떡해 어떡해, 진짜! 내일까지 끝내야 하는 게 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집에서 일하려고 가져왔는데아으... 시작 전에 가볍게 웹서핑하다가 역전재판 5가 나왔다는 사실을 얼핏 접했다. 정말 작은 글씨로 수 많은 게시물 중에 하나 있었는데 그게 눈에 들어와버린 거다. 그래서 찾아보니까- 5가 나왔는데 기기는 3ds 라고... 아오 아오 증말!!!내 NDSL은 진정 퇴물이구나. 루브르 박물관에서 가이드 3ds로 되어 있어서 만져는 봤는데영 정이 안 가서 이건 별로군, 하고 있었는데전에 역전재판, 레이튼 박사 소프트 나왔을 때도 3ds라서 외면했는데 이거 뭐야. 정식 시리즈가 3ds로 나오면 나 어쩌라고... ㅠ_ㅠ 해서 에이 이거 못하겠군- 했는데 현실은 지금 1시간 넘게3ds 기

영국으로 여름휴가를 갔다왔다
지난주에 엄마와 둘이서 영국으로 여름휴가를 갔다왔다. 사진은 에딘버러 성 안.중국인 소녀가 찍어줬다.(영국에 한국사람은 별로 없고 중국사람이 정말정말 많더라.) 엄마의 얼굴을 마구 올리는 건 초상권 침해지만, 뭐 사람도 거의 안 들어오는 블로그인데 뭐 어떠냐.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7월 13일 토요일 아침에 한국을 출발해서,7월 21일 일요일 아침에 한국에 도착하는 빡빡한 일정이었다. 휴가 5일 겨우 쓰는 직장인이기 때문에 이게 최대였다.선택의 여지 없는 7박 9일 여행. 참고로 작년 파리 여행도 거의 똑같았다. 이번 영국 여행에서 새로운 건,여행 기간 동안 숙소를 옮기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내가무려 세 군데 숙소에서 묵었다는 것. 중간에 스코틀랜드(에딘버러)에 가기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