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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대만남부' 여정(9) 台南 安平 타이난 안핑 도착

뜻밖의 '대만남부' 여정(9) 台南 安平 타이난 안핑 도착

차이컬쳐|2014년 7월 14일

해질무렵 타이난 안핑에 도착을 했습니다. 숙소는 당연히 대만친구들이 예약한 곳에 묶었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한옥마을 한옥에 1박 하는 것과 똑같이 여기 오래된 민가에서 1박을 했습니다.대만인터넷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여기 묵고 인증샷을 올렸더군요. 그리고 여기 주인이 "친절할 준비가 되어 있다" 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아주 세세하게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시더군요. 이 집에 대해서도 다음에 여행기 번외로 소개를 하겠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짐을 풀고 안핑마을을 둘러 보았습니다.이 지역은 여러 소개의 글 보다는 그냥 직접 와서 걸으며 느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타이난은 대만의 이전 수도였죠. 오래된 전통 건물들이나,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수십년전 개발이전의 건물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뜻밖의 '대만남부' 여정(8) 我在垦丁,天气晴。큰딩의 하늘은 맑음

뜻밖의 '대만남부' 여정(8) 我在垦丁,天气晴。큰딩의 하늘은 맑음

차이컬쳐|2014년 7월 13일

垦丁큰딩 의 둘째날 아침은 또 하나 유명하다는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사진처럼 사람이 많은데요.여기 첫째날 아침에 먹었던 다른집이 제 생각에는 더 낫습니다.http://chiculture.egloos.com/4032149두 집 중에서 굳이 가시려면 바로위 링크의 첫째날 식당을 추천합니다. 두 집이 10미터 거리를 두고 붙어 있으며 위치는 원자력발전소 입구 입니다.실내는 좀 더워서 야외에서 먹었습니다. 저 멀리 작게 녹색 간판이 원자력발전소 입니다. 그리고는 바닷가에 왔습니다. 큰딩에 해수욕장이 몇 개 있는데, 저는 여기 해수욕장을 왔습니다.저기 홀로 떨어져 있는 바위섬의 풍경이 좋더군요. 주차하기도 어렵지 않구요. 파라솔은 300대만달러 였습니다. 한국돈 10,000원 정도이니 괜찮은 가격입니다.현지 여자분들

뜻밖의 '대만남부' 여정(7) 垦丁큰딩 중심거리

뜻밖의 '대만남부' 여정(7) 垦丁큰딩 중심거리

차이컬쳐|2014년 7월 13일

6편에 이어... 이날 저녁은 함께 간 대만친구의 직장동료들을 만나서 같이 먹었습니다. 같이 온 건 아닌데, 이 기간동안 타이페이에서 모두 여기로 여행을 왔더군요. 이 식당도 우리같은 외국인은 절대 알 수 없는 아주 외진 곳에 있었습니다. 주변에 불빛은 없고 그냥 이 식당만 하나 있더군요. 그래도 어떻게 알고들 왔는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시골 외진곳에 있어서인지 내부는 아주 넓었습니다. 이렇게 야외테이블도 있구요.닭모양의 얼음장식에 해산물이 나왔습니다. 대만 사람들은 Facebook을 많이 하는데, 여기도 음식 먹기 전 사진찍는 걸 많이 합니다. 저는 이 자리가 처음엔 다소 생소해서 예의없이 사진을 찍어도 될까 라는 생각을 잠시 했는데, 사진처럼 저 분들도 사진을 찍습니다.신선로에 면요리도 나오구요.

뜻밖의 '대만남부' 여정(6) 흥춘 해양수족관 관람

뜻밖의 '대만남부' 여정(6) 흥춘 해양수족관 관람

차이컬쳐|2014년 7월 11일

5편에서는 흥춘수산물시장에서 점심 먹은 이야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블로그 이웃이신 '푸른별출장자'님께서 추천해 주신 해양수족관을 가 보았습니다. 제가 수족관이라고는 삼성동 코엑스몰 들어가 본 것과 해운대 아쿠아리움 입구만 봐서 이 정도 규모의 수족관이 크게 느껴지더군요. 아마도 다른 나라 더 큰 수족관을 가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수족관을 많이 못 가봐서요. 아무튼 '푸른별출장자'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가 보았습니다.여기 직원분 이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사진을 찌고 있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약간 영화배우 이윤지씨 닮은 것 같습니다.표를 끊고 입장을 하면 내부에 스타벅스가 있습니다.垦丁큰딩도 유명 관광지라고 이렇게 스타벅스컵이 있습니다.여기는 아이들 데리고 오기 딱 좋겠더군요.

뜻밖의 '대만남부'여정 (5)

뜻밖의 '대만남부'여정 (5)

차이컬쳐|2014년 7월 11일

4편 어루안비등대에서 나와서 점심을 먹으러 이 지역에서 유명하다는 恒春흥춘수산물시장으로 갑니다. 도착을 해서 받은 첫인상은 속초의 아바이마을인가? 거기 있는 수산시장 느낌이더군요.이 건물이며 식당은 오른쪽입니다.토요일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너무 복잡하더군요. 여기는 다 좋은데, 제가 갔을 때는 너무 복잡했다는 것... 주문을 하고 30분을 기다리니까 자리가 나오더군요. 그 와중에 가장 유명하다는 가게는 줄을 너무 많이 서 있었습니다.이런식으로 상점쪽에서 회를 뜨고 통로쪽에 앉아서 저렇게 주문한 음식을 먹습니다. 오른쪽 내부에도 자리가 있습니다.풍경은 여느 수산물시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조개, 게, 저런 식물? 해초? 풀? 같은 것도 있습니다. 조리할 때 함께 나오더군요.생선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