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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대만남부' 여정(9) 台南 安平 타이난 안핑 도착
해질무렵 타이난 안핑에 도착을 했습니다. 숙소는 당연히 대만친구들이 예약한 곳에 묶었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한옥마을 한옥에 1박 하는 것과 똑같이 여기 오래된 민가에서 1박을 했습니다.대만인터넷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여기 묵고 인증샷을 올렸더군요. 그리고 여기 주인이 "친절할 준비가 되어 있다" 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아주 세세하게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시더군요. 이 집에 대해서도 다음에 여행기 번외로 소개를 하겠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짐을 풀고 안핑마을을 둘러 보았습니다.이 지역은 여러 소개의 글 보다는 그냥 직접 와서 걸으며 느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타이난은 대만의 이전 수도였죠. 오래된 전통 건물들이나,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수십년전 개발이전의 건물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