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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페이의 농산물 특판행사 풍경 (2편)

대만 타이페이의 농산물 특판행사 풍경 (2편)

차이컬쳐|2014년 6월 11일

오늘은 지난번 1편에 이어 타이페이 농산물 특판행사 2편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먼저 위의 이쁘게 포장되어 있는 건 쌀입니다. 우리나라도 지역별, 혹은 생산과정에서 유기농, 우렁이농법 등등으로 특이한 쌀들을 판매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저기도 건강쌀이라고 해서 판매를 하고 있네요. 대만의 타이중台中 지역이네요. 아래 제비집에서도 SGS리포트가 있었죠. 저기도 SGS리포트를 걸어 두었습니다.여기도 쌀과 차 등을 판매하고 있는 특판장입니다. 위의 사진만 보면 우리나라 특산물 판매행사와 크게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지지난달인가 일산호수공원에서 하는 특산물판매행사에 갔었는데요. 비슷합니다.벌꿀과 벌꿀로 만든 식초가 있습니다. 대만과 중국본토의 제품들이 다른 점은 포장기술인 듯 합니다. 대만은 편

관광객은 가지 않는 대만 어느 곳 (1) 碧湖公园

관광객은 가지 않는 대만 어느 곳 (1) 碧湖公园

차이컬쳐|2014년 6월 11일

오늘은 단기관광객은 잘 가지 않는 곳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그 1편, 타이페이 内湖에 있는 碧湖公园 삐후공원 주변의 풍경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사진들은 클릭하면 오른쪽 보이지 않는 곳까지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장하고 보니까 오른편 남자는 보이질 않네요) 남자가 걸터 앉아 풍경을 바라보며, KFC음료와 함께 담배를 피고 있습니다. 그 앞으로 런닝을 하는 서양여자분이 지나갑니다. 오른쪽은 낚시금지구역, 왼쪽은 낙시가능구역 이라는 푯말이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낚시를 하고 계시네요.钓鱼 라는 중국어는 눈에 익으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중국 일본간 이슈가 되고 있는 钓鱼岛 띠아오위다오. 钓鱼는 낚시라는 뜻입니다.호수바로 옆 뭔가 고급스러운 빌라가 한 채 있습니다. 풍경은 아주 좋을 듯 하네요.양쪽으로 약간

대만 타이페이의 농산물 특판행사 풍경 (1편)

대만 타이페이의 농산물 특판행사 풍경 (1편)

차이컬쳐|2014년 6월 7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타이페이의 EXPO 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농산물특설행사장을 가 보았습니다. 전 한국이든 어디든 간에 이런 재래시장형태의 장터를 좋아합니다. 그럼 저와 함께 대만에는 어떤 물건들이 판매되고 있나 한 번 보시겠습니다. 비가 하루종일 추적추적 내림에도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어제 밤에 비가 많이 내리고, 아침과 낮에는 좀 잦아들더니, 결국 밤에 다시 쏟아지더군요.행사주최는 타이페이농협과 타이페이시 인 듯 하네요.우리에게 낯익은 농산물도 보이고, 다소 생소한 농산물도 보입니다.복숭아가 탐스럽습니다. 더운기후대 여서 아무래도 당도는 높을거라 생각합니다.高山爱玉 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판매하시는 분이 아름다우시네요. 머리에 꽃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爱玉는 무화과과 식물인데, 저도 자세히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야구경기 관람기

대만 타이페이에서 야구경기 관람기

차이컬쳐|2014년 6월 6일

오늘 타이페이의 신장야구경기장에 야구를 보러 갔습니다. 우리나라가 아닌 해외에서 야구경기를 본 건 처음이네요. 오늘 하루종일 타이페이에는 비가 흩날렸습니다. 어제밤에 비가 엄청 내렸었죠. 오늘 그칠 듯 하더니 오후가 되니까 비가 많이 내리더군요.대만지하철지도를 보시면 4시방향, 서남쪽에 新莊신장 이라는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1번출구로 나오시면 1km 정도 걸어가시면 됩니다. 그렇게 멀지는 않습니다.길을 따라 가다보면 실내체육관이 보입니다. 여기서 다시 표지판 따라 가다보면 야구장이 보입니다.야구장 주변이 공원과 나무들로 둘러쌓여 있습니다.경기장으로 들어가는 길 주변에 야자수가 많이 보입니다.표를 내고 들어가니 올스타를 선발하는 카드를 주더군요.中信兄弟팀의 기념품 판매코더 입니다. 제가 대만을 와서 가장

대만하면 과일이죠. 두리안과 수박 먹었습니다.

대만하면 과일이죠. 두리안과 수박 먹었습니다.

차이컬쳐|2014년 6월 3일

대만에 오니 또 다시 펼쳐진 각종 과일의 세계... 그래서 밤에 두리안을 하나 사서 먹었습니다.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저는 245대만달러 한국돈 8000원 조금 넘는 저 녀석을 먹었습니다. 두리안도 열량이 높다고 하더군요. 저녁이라 작은 걸로 골랐습니다. 이렇게 현장에서 자르더군요. 먹기좋게 작은 비닐에 담아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아 팔고 있었습니다. 한국 홈플러스에는 3만원이 넘는다고 하던데요. 매일같이 먹고 싶은데, 열량이 높다하여 고민이군요. 여름엔 냉장고의 존재이유가 수박을 보관하기 위해서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수박을 사랑하는데요. 여기는 수박이 이렇게 길게 생겼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거 하나 다 사서 그자리에서 먹어 치우고 싶지만... 곧 냉정을 찾고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