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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대만남부' 여정(7) 垦丁큰딩 중심거리
6편에 이어... 이날 저녁은 함께 간 대만친구의 직장동료들을 만나서 같이 먹었습니다. 같이 온 건 아닌데, 이 기간동안 타이페이에서 모두 여기로 여행을 왔더군요. 이 식당도 우리같은 외국인은 절대 알 수 없는 아주 외진 곳에 있었습니다. 주변에 불빛은 없고 그냥 이 식당만 하나 있더군요. 그래도 어떻게 알고들 왔는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시골 외진곳에 있어서인지 내부는 아주 넓었습니다. 이렇게 야외테이블도 있구요.닭모양의 얼음장식에 해산물이 나왔습니다. 대만 사람들은 Facebook을 많이 하는데, 여기도 음식 먹기 전 사진찍는 걸 많이 합니다. 저는 이 자리가 처음엔 다소 생소해서 예의없이 사진을 찍어도 될까 라는 생각을 잠시 했는데, 사진처럼 저 분들도 사진을 찍습니다.신선로에 면요리도 나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