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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페이가면 묵는 숙소 소개 해 봅니다.

대만 타이페이가면 묵는 숙소 소개 해 봅니다.

차이컬쳐|2014년 7월 31일

제가 가끔 대만 타이페이 가면 묵는 숙소를 소개해 봅니다. 여기 여자주인과는 자주 연락하고 얼마전 식사도 함께 했다고 글도 올렸습니다.http://chiculture.egloos.com/4032366 입구와 거실의 모습이구요.2층침대 방 입니다. 왼쪽의 쇼파는 침대로 변형을 시킬 수 있구요.제가 자주 먹었던 방입니다. 좌식용 테이블이 있어 거기서 노트북 올려놓고 사용하고, 과일도 먹고 합니다.수납공간도 충분하고 혼자 조용히 지내기에는 좋습니다.여기 침대는 이케아 것이구요.저기 누워 있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이 방도 저렇게 수납공간은 충분하구요.여자주인이라서 실내를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습니다.전시되어 있는 옷들은 판매도 합니다. 직접 해외에서 사가지고 온 제품들 이구요.프랑스 파리를 사랑하는 듯 하구요.간

뜻밖의 '대만남부' 여정(16) 1932년 개업한 독특한 백화점 방문

뜻밖의 '대만남부' 여정(16) 1932년 개업한 독특한 백화점 방문

차이컬쳐|2014년 7월 24일

16편에서 쫑즈를 맛 보고 타이난 여행의 마지막인 1932년에 개업한 독특한 실내모습을 가진 백화점을 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대만남부여행기의 마지막 편입니다. 사진처럼 백화점 입장을 위해 줄을 서야 합니다. 백화점 이름은 林百货店 이구요. 영어는 HAYASHI 입니다. 2014년 6월 새로운 주인이 인수를 해서 새롭게 개장을 했지만 내부는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백화점 입장인데 무슨 줄을 서야 하느냐고 하겠지만 이 백화점은 실내가 협소하고 계단이나 이런 안전시설이 현대식이 아니라서 실내 출입 인원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줄선 사람들 가장 앞쪽 모니터에 수용가능인원 470명현재입장인원 369명 이라고 되어 있으며 입구에서 안내원이 출입을 인원수에 맞게 제한을 합니다. 백화점에 이렇게 인원제한을 하면

뜻밖의 '대만남부' 여정(15) 100년된 전통의 粽子쫑즈를 맛보다

뜻밖의 '대만남부' 여정(15) 100년된 전통의 粽子쫑즈를 맛보다

차이컬쳐|2014년 7월 22일

14편에서 安平古堡안평보루를 구경을 하고 나와서 그 주변을 둘러 봅니다. 여기는 그 주변 주택가를 천천히 돌아보는 것도 꽤 좋은 여행이 됩니다. 최근 여성분들이 대만여행했던 블로그 몇 편을 보았는데, 제가 보기엔 그냥 다들 2박3일, 3박4일 동안에 '국부기념관' 'Taipei 101' '딴수에이' 이런 유명관광지 인증샷 찍고, 맛집가고, 무엇보다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물건들 쇼핑해서 올려놓고 이렇게 구성을 해 두었더라구요. 그런데 읽어 보니 많은 분들이 그거 어디서 샀냐? 얼마냐? 이런저런 댓글교류도 많고... (한 몇 분간 저의 블로그 방향이 맞는건지...) 잠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의 여행기가 너무 대중적이지 않고, 보편적이지 않은 건 아닌지... 뭐... 그래도 그런류의

뜻밖의 '대만남부' 여정(14) 타이난시의 安平古堡 안평보루

뜻밖의 '대만남부' 여정(14) 타이난시의 安平古堡 안평보루

차이컬쳐|2014년 7월 21일

13편에서 마지막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타이난 여행의 오후일저은 타이난의 명승고적 중 하나인 '台南古堡' 를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을 합니다. 古堡 는 [구바오] 정도로 발음을 하시면 되고 뜻은 보루, 감시전망대 입니다. 여기가 위치적으로 사방에서 들어오는 적들의 감시를 막기에 좋은 위치라서 만들어 놓은 것이며 한 번 구경을 해 보시면 소소하게나마 타이완의 초기 역사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정문으로 들어서면 박물관 건물이 보입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풍경도 아주 좋습니다. 녹지가 잘 되어 있어 기분이 상쾌할 줄 알았죠?? 조금 덥습니다. 하지만 실내는 아주 쾌적합니다. 그렇게 넓지 않습니다. 휙 둘러보면 한시간에도 돌아 볼 수 있습니다. 보루는 한 번 올라가보실만 하구요. 유럽의

타이페이 南港内湖区 남강내호구역 걸어보기

타이페이 南港内湖区 남강내호구역 걸어보기

차이컬쳐|2014년 7월 20일

최근 대만친구가 보내준 사진을 보니까 위처럼 패러디한 사진이 있더군요. 내용이 재밌어서 한 번 소개해 볼까 합니다. 먼저 위의 사진은 최근 화제미드인 '워킹데드' 의 포스터 이며, 저 도심에서 좀비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빠져나가는 고속도로는 차가 많고 들어가는 고속도로는 텅 빈, 즉 황폐해진 도시를 나타내는 포스터 입니다. 포스터의 내용은 "승문의 눈에 비친 남강내호구" 라는 뜻인데, 승문의 저 남강내호지역의 시의원인가 구의원입니다. 저 시의원이 남강내호지역이 아주 낙후되고 발전도 안 되고 황폐화되었다는 요지로 말을 한 것을 두고, 아마 저 곳 사람들이 발끈해서 만든 패러디 포스터 인 듯 한데요. 사실 남강내호 지역도 발전된 지역은 발전이 되었고, 나름 주거지역으로 좋은 곳은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