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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티롤느낌의 무주리조트 티롤호텔 숙박기
이전에 오스트리아 티롤지방 여행기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 때 한국에 오스트리아 티롤 느낌을 본따서 만든 호텔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그게 무주리조트 내에 있었네요. 오늘밤은 여기에 숙박을 했습니다. Hotel Tirol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인테리어 아웃테리어 모두 이쁘고 오스트리아의 느낌이 납니다. (오스트리아를 다녀 오니까 이런 말도 할 수 있네요) 이 호텔을 오스트리아 사람이 설계를 했다고 합니다. 저기 티롤지방의 기념품을 파는 상점도 있습니다. 들어가서 구경을 해 보았는데, 아기자기하게 이쁜 소품들이 많더군요. 산속에 위치한 호텔인 만큼 이런 인테리어가 잘 어울리네요. 오늘이 연휴잖아요. 미리 예약을 하고 왔습니다. 오른편이 프론트이구요. 이런 호텔에서는 또 조식을

전주한옥마을 vs 타이난 안평마을
오랜만에 지방거래처 출장을 왔다가 전주한옥마을에서 1박을 합니다. 그동안 전주한옥마을 다녀 온 사람들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꼭 한 번 와 보고 싶었습니다. 오늘 와서 둘러 보니 지난번 대만 타이난의 안평마을 생각이 나더군요.대만 타이난 안평마을에 대한 이야기는http://chiculture.egloos.com/4034240http://chiculture.egloos.com/4034623 여기에 소개를 한 적이 있습니다.대만의 安平안평(안핑)마을을 다녀온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자연스레 비교가 되더라구요. 안평마을은 개개인의 가정들이 각자 집들의 외부장식이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은 반면 전주한옥마을은 뭔가 시의 주도로 계획된 정리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구요.이런 카페들도 있기는 한데, 서울

타이페이 龍山寺용산사 주변 풍경
오늘은 대만 타이페이의 용산사 주변 풍경을 한 번 둘러 보겠습니다.용산사 내부 풍경은 작년에 올린 글에서 살짝 보실 수 있습니다.http://chiculture.egloos.com/3995148용산사 주변은 약간 우리나라의 동묘역 부근과 느낌이 비슷합니다.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많구요. 각종 중고제품들을 길바닥에 깔아 놓고 파는 모습도 비슷합니다. 제가 지난주에 동묘역을 처음 가 봤는데, 규모면에서는 용산사부근이 동묘역을 따라 올 수가 없더군요.용산사 앞에 있는 대만유명 카페체인인 "85도" 입니다. 건물이 오래되어 보입니다.하지만 용산사에 오시면 저런 체인점 카페보다는 옆 담벽락에 있는 약초골목에서 이렇게 약초즙을 시원하게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약초골목의 풍경입니다. 저 주변가면 작은 스탠드형태로 약

8월 11일 대만촬영을 한다는 런닝맨
대만에서도 런닝맨의 인기는 좋죠. 이번달 11일날 대만에서 하루 촬영을 한다고 대만 신문에 기사로 보도가 되었습니다.버스에서 휴대폰으로 런닝맨 중국어자막을 보고 있는 대만여자분... 이 외에도 중국본토, 싱가폴, 기타 공항, 비행기에서도 저렇게 런닝맨을 보고 계시는 중화권 사람들을 간혹 볼 수 있습니다. 어쨌건 우리나라 프로그램이 유명해지고 다른나라에서 시청률이 높아지는 건 좋은 현상이라 생각을 합니다.

느낌이 좋았던 여행지 체코의 체스키크롤로프
다시 한 번 가 보고 싶은 곳 체코의 체스키프롬로프를 소개해 봅니다. 간략한 소개는 이미 여행기에 올렸습니다.http://chiculture.egloos.com/3729554 여기는 유네스코에 지정이 된 중세마을의 특징이 잘 보전된 마을입니다. 제가 중세환타지류 영화를 즐겨 보는데요. 그런 영화속의 중세사람들이 살았던 모습을 직접 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보이시는 풍경도 무슨 동화속 화보 같습니다. 건물 하나하나, 벽면의 장식 하나하나에서도 볼 거리가 많습니다. 제가 지금 생각해 보면 저 당시 저 곳의 여행일정을 너무 짧게 잡은 듯 합니다. 그냥 여행포인트 하나 찍고 다음 장소로 가는 그런 식으로 여행을 하다보니 지금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일정이 너무 짧아서 체코-오스트리아 돌기가 빠듯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