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컬쳐

Sources

Posts

727 posts
관광객은 가지 않는 대만 어느 곳 (3) 금룡황혼시장

관광객은 가지 않는 대만 어느 곳 (3) 금룡황혼시장

차이컬쳐|2014년 6월 21일

지난번 2편에 이어 오늘은 저와 함께 단기 관광객들은 잘 가지 않을 작은 재래시장을 가 보겠습니다. 2편은 여기에서... http://chiculture.egloos.com/4027534 여기는 오후 4시 넘어 열렸다가 보통 6시 30분경 파장을 하는 '황혼시장' 입니다. 이름이 금룡金龙시장이라는 건 나중에 알았구요. 저 날은 시장 사람이 황혼시장이라고만 해서 그렇게 알고 갔습니다. 물론 저 시장을 목적으로 간 것이 아니라 걷다보니 나오길래 들어가 보았습니다. 입구부터 먹음직스런 수박이 보입니다. 옆에 노란망고와 그 옆에, 이 글 바로 아래 소개했던, 망고도 보이네요.앞에 매달아 놓은 것들... 짐승의 내장과 간 으로 보이네요. 사실 우리가 순대 먹을 때, 간... 아주 사랑하잖아요? 그런데 저렇게 보니

대만 타이페이에서 평범한 길거리 아침식사 풍경

대만 타이페이에서 평범한 길거리 아침식사 풍경

차이컬쳐|2014년 6월 19일

오늘은 대만 타이페이의 현지인들이 많은 식당에서 아침식사 풍경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여기는 서울로 치면 가산, 구로 디지털단지 같은 출근길 직장인이 많은 거리이고, 그 중에서도 저 집이 사람이 많더군요. 우리나라 '김밥헤븐' 정도 되겠네요. 저도 저렇게 야외에서 간단히 아침식사를 해 보았습니다. 죽같은 것과 샤오롱바오류, 그리고 지금 먹고 있는 김밥에 밥을 말아 놓은 음식을 먹었습니다. *저 마블사의 아이언맨 티셔츠와 어벤져스 티셔츠는 입으면 능력치가 더 올라가는 듯 합니다. 저 때는 손목에 고무줄팔찌를 차고 있을 때네요. 먼저 전체적인 풍경을 보시면 이렇습니다. 부근에 회사가 많지만 근처에 대학교도 하나 있어서 간간히 학생들도 보입니다. 다소 허름한 가게이며, 외부임에도 천정에 선풍기가 달려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음식물 섭취에 엄격한 대만지하철

지하철에서 음식물 섭취에 엄격한 대만지하철

차이컬쳐|2014년 6월 17일

어제 런닝머신을 하면서 '아빠어디가' 에서 김성주아나운서 부자가 홍콩을 간 에피소드가 있길래 잠시 보았습니다. 홍콩지하철역사에서 부자가 음식을 먹으려고 하자, 역무원이 와서 제재를 해서 김성주아나운서가 많이 좀 속상해 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싱가폴도 그랬던 것 같고, 대만도 위의 사진처럼 아예 개찰구 들어갈 때 부터 저 지역을 넘어서면 음식 섭취를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하철내에도 경고마크가 붙어 있구요. 중국어, 영어 둘 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림으로 되어 있고, 심지어는 아래처럼음료와 담배가 울면서 저 선을 넘어서지 못 함을 서러워? 하며 울고 있습니다. 중국어에는 '껌" 도 안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싱가폴은 아예 도시내에서 껌을 팔지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해외여행을 가실 때는 각 나라

타이페이 주택가에서 본 도마뱀 사진

타이페이 주택가에서 본 도마뱀 사진

차이컬쳐|2014년 6월 16일

제가 저런 도마뱀을 실제 생활속에서 가장 가까이 본 건 2000년 가을 중국연대대학의 외국인기숙사 에서 였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창문을 보니 창문틈 사이로 딱 저렇게 생긴 도마뱀이 들어 와 있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놀라서 테이프로 붙여 놓고 수업을 갔다 왔는데, 오후에도 여전히 그 도마뱀 붙어 있더군요. 몸이 건조해 진 듯 하여 물도 부어주고... 결국은 중국친구를 데리고 와서 풀어주었던 기억이... 제가 뱀 종류를 좀 무서워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중국에서 도마뱀 자주 봤기 때문에 무섭지 않습니다. 저렇게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나름 귀엽네요. 그럼 오늘은 저 도마뱀이 나왔던 동네 풍경을 저랑 한 번 둘러 보겠습니다.제가 묵었던 집이었는데, 대문에 저렇게 뱀 문양의 장식을 걸어 두

관광객은 가지 않는 대만 어느 곳 (2) 内湖시내풍경

관광객은 가지 않는 대만 어느 곳 (2) 内湖시내풍경

차이컬쳐|2014년 6월 15일

오늘은 지난번 '관광객은 가지 않는 대만 어느곳 1편'http://chiculture.egloos.com/4026955에 이어 2편 内湖 라는 지역의 시내 풍경을 저와 함께 보겠습니다. 단기 관광객이 이 곳을 잘 오지는 않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1편의 헬멧사는 곳에서 헬멧을 하나 사고, 사탕수수 한 봉지 사서 먹으며 걷다보니 郭子儀기념당 이라는 곳이 있더군요. 입구가 특이하고 올라가는 모습이 왠지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분위기 같아서 한 번 올라가 보았습니다.올라가기전 이 사진을 보고, '아주 허름한 이전 시대의 건물이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가 보니 전혀 다르게 현대식으로 복원을 해 두었습니다.저기 할아버지는 입구에서 저렇게 서 계시네요.조금 걸어 올라 오니 이런 건물이 나타납니다.실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