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심은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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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 저녁 먹고 맥스 밸류 _ 151031

후쿠오카 여행 : 저녁 먹고 맥스 밸류 _ 151031

자제심은 품절♡|2016년 3월 6일

이 다음엔 북오프를 찾기 위한 처절한 삽질이 시작되는데, 진짜 비루한 필설로는 형용할 수 없으니 접겠다. 한 마디로 머리 나빠 몸이 고생한 대표적 케이스임. 노스텐진에 있는거 말고 로프트 근처에도 하나 있단 내 가이드북 설명만 믿고 간건데 내가 길치라 못 찾은 건지, 없어진건지 모르겠음. 이 와중에 왕복을 몇 번 했는지ㅠㅠ 왼쪽 무릎과 허리 나간 결정적 계기는 이게 일차였음ㅠㅠㅠㅠㅠㅠㅠㅠ 님들아, 그냥 노스 텐진 가셈. 보이시죠, 저 밝게 빛나는 북오프 간판. 나 여기서 오토쿠구미 2집 찾음. 모로 가도 서울만 가도 된다고 이제 성불할 수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3집만 구하면 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옆 이온. 여기 슈

후쿠오카 여행 : 텐진 만다라케 _ 151031

후쿠오카 여행 : 텐진 만다라케 _ 151031

자제심은 품절♡|2016년 3월 6일

미츠코시 좀 구경하고, 전에도 포스팅 했지만, 라뒤레 키링 사려고 뺑뺑 돌다 간신히 하나 산 다음 하이큐 가챠를 찍어서 친구에게 보내며 놀았음. 그리고 잠시 별다방에서 커피 마시면서 휴식. 아 많이 걸었더니 허리가 아프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어디까지나 오덕 + 쇼핑이니만큼 만다라케를 빼놓을 수 없지! 싸기로 유명한 드럭스토어 세가미를 지나쳐 만다라케로. 내가 어제 면세도 안되는 곳에서 화장품을 사재낀건 오늘 만다라케와 북오프에서 짊어질 짐을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한다면, 여러분 후쿠오카 만다라케는 물건이 존나 없습니다. 무시하고 안 가셔도 됩니다. 장난감 살거 아니면 만에 하나의 기적을 바라고

후쿠오카 여행 : 텐진 미츠코시 키하치 _ 151031

후쿠오카 여행 : 텐진 미츠코시 키하치 _ 151031

자제심은 품절♡|2016년 3월 6일

원래 혼자 여행 갔을 때는 좀 단가가 있는 곳에 가서 식사를 하는 편이다. 그 편이 혼자 식사하기가 편하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갔을 땐 못 가보는 곳을 가고 싶기도 해서. 미츠코시 안에 있는 키하치. 오사카 갔을 때 공항 안에 있던 키하치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어야지, 하고 왔는데 엉뚱한거 시킴. -_- 갔을 때 웨이팅 있었는데 바 자리는 빨리 나서 얼마 안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다. 테이블은 좀 기다려야 함. 날씨 너무 좋구요, 은식기 캬아~! 은식기, 마블 테이블, 성공적. 밖을 내려다 보면서 햇살과 여유 즐길 수 있어 매우 좋음. 내가 시킨 스파게티. 면이 매우 쫀쫀하고 찰져서 놀람. 흔히 먹던 스파게티와

후쿠오카 여행 : 텐진 로프트 _ 151031

후쿠오카 여행 : 텐진 로프트 _ 151031

자제심은 품절♡|2016년 3월 6일

더 잊기 전에 부랴부랴 올려보는 후쿠오카 덕후 여행 이틀째. 아침에 일어나서 차 한 잔. 비치되어 있는 드립 커피 마셨는데 역시 내 입맛은 화모골...-_- 이 날은 텐진에 가기로 함. 될 수 있는한 합리적인 동선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머리를 쥐어짰는데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 소용 없었음. 새대가리라 텐진을 몇 번 왕복하고 왼쪽 무릎 나감. 올 겨울엔 오른쪽 무릎이 아니라 왼쪽 무릎이 아팠음. 그래도 양쪽 동시에 안 아픈게 신기하더라.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나봐. 라뒤레 화장품을 구경하려고 이와타야에 가다가 도중에 맘 바뀌어서 사진 않았음. 일본은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10월에 가면 할로윈 분위기다. 상술적이긴 하지만 구경할건 많아서 좋음.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 힐링콘서트_160123, 심창민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 힐링콘서트_160123, 심창민

자제심은 품절♡|2016년 1월 24일

아는 분이 끈질긴 노력과 희생으로 표 구해주셔서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의 힐링콘서트 보고 왔다. 원래 휴일 근무해야 하는 날에다가 허리도 아작난, 여러모로 최악의 상황이었지만 이 날 아니면 당분간 애를 못 보러 다닐 것 같다는 예감-_-과 표 구해주신분의 정성을 생각해서 기어감. 진짜 한 발짝 걸을 때마다 고통이 엄습함; 와 진짜, 인어공주는 진짜 존경해야 함. 어떻게 사랑 때문에 한 발짝 걸을 때마다 칼날을 걷는 듯한 고통을 참으면서 춤까지 추냐고; 일단 오랜만에 만난 수니들끼리 하이디라오에서 훠궈 고고. 전에 먹었을 때 워낙 맛있게 먹어서 또 오고 싶었는데 잘 됐다 싶었다. 그런데 내가 요즘 입맛이 없어선지 생각보다 많이 못 먹었음. 스타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