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심은 품절♡
Posts
206 posts
후쿠오카 여행 : 유후인 미르히, 구루메시티 _ 150829
그 다음엔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것 뿐이다. 짐 될까봐 안 샀던 물건 몇 가질 사고,슈퍼에 들러서 장을 좀 보고 저녁 먹고 숙소에 돌아가기로 함. 이번엔 입구를 스쳐 지나가기만 한 플로랄 빌리지. 여전히 사람 많던 금상 고로케. 그래도 우리가 왔을 때보단 줄이 짧다. 귀여운 젓가락 받침들. 후라이팬이랑 계란후라이 모양이 진짜 귀엽다. 저번에 왔을 때 밀크푸딩만 산걸 후회하게 한 미르히. 이번엔 다른 것도 사먹어볼테야. 따뜻한 치즈케이크. 진한 치즈맛이 확 느껴진다. 이건 가게 근처에서 바로 먹고 차가운 타입이랑 밀크푸딩은 포장함. 참새 방앗간 앞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닭꼬치도 사먹음ㅋㅋㅋㅋ존맛. 유후인의 구르메시티. 우리

후쿠오카 여행 : 카페 라 뤼슈와 후지코 _ 150829
긴린코 구경을 마치고 향한 곳, 카페 라 뤼슈. 긴린코 호수 바로 옆에 있어서 호수를 바라보면서 차를 마실 수 있단 말에 선택한 곳이다. 2층은 샤갈 미술관. 조금 기다렸다가 자리를 안내받았다. 비가 와서 야외 테라스를 이용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그 쪽에 앉은 사람이 없으니 전경에 방해받는 것도 없긴 하다. 사람들이 사라지고 난 후의 창가 풍경은 이런 느낌. 꾸준히 비가 왔다 그쳤다 하고 있다. 유후인 롤케이크 셋트와 추가 음료수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킴. 음료수가 나올 동안에 슬금슬금 가챠폰 꺼내기. 사쿠라는 코스터를 노렸는데 영 이상한게 나왔다. 이걸 어따 써...-_-; 이만하면 꽝인듯ㅋㅋㅋㅋ 이런걸 까고 있는데 카

후쿠오카 여행 : 긴린코 풍경 _ 150829
긴린코 가는 길. 이 샵은 들어가봤는데 단가가 좀 있다. 맘에 들면 가격에 크게 연연해하지 않고 사겠지만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전에 묵었던 숙소와 긴린코는 가까운 편이라서 이쪽 길로 걸어가지 않았는데 이 길은 관광버스 주차장이 있고 관광객들이 많이 걸어다니는 길이라 느낌이 달랐다. 개인적으로는 전에 걸어갔던 길이 더 맘에 든다. 주택가 골목 같은 느낌이 있었지. 이쪽은 상점도 있고 해서 좀 북적인다. 한낮에 왔더니 주말인데다 당일치기로 오는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비 내리는 평일 아침에 호젓하게 거닐던 느낌과는 사뭇 다르더군. 그래도 유후인은 작고, 긴린코는 조용한 곳이다. 그래서 좋지. 진짜 물고기가 다 보인다.

후쿠오카 여행 : 가챠폰에 혼을 팔고 _ 150829
그만 쓰려고 했는데 가챠폰 얘기까진 하고 싶어서 조금만 더. 이렇게 기념품샵들 구경하면서 걷는데 최종 목표는 긴린코 호수였음. 난 긴린코도 저번에 워낙 오래 구경해서 더 보고 싶은 맘이 없었는데 동행이 다시 보고 싶다고, 그 땐 제대로 못 봤다고 해서 다시 가기로. 유노쓰보 메인 거리에서 개천 건너는 다리 나올 때 밑으로 빠지는 길이 있는데 거길 내려가다 보니 가챠폰 가게가 있었음. 사실 난 가챠폰을 좀 좋아해서 첫 오사카 여행때 친구랑 까딱했다간 가산탕진할 정도로 가챠폰을 돌린 전적이 있다. 근데 같이 간 동생은 머글 오브 상머글퀸이신지라 가챠폰에 관심이 없을 줄 알았는데... 걔가 먼저 들어가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 보니 후지코가 머글들 사이에서도 유행

후쿠오카 여행 : 유후인 거리 구경 _ 150829
점심때쯤 무거운 몸을 일으켜서 유후인 유노쓰보 거리로 구경을 나갔다. 전에도 말했다시피 같이 간 동행이 유후인은 거의 처음이라 관광을 할 필요가 있어서. 거의 처음이라고 말한 이유는 패키지로 와서 유후인에서 딱 30분 체류했단다ㅋㅋㅋ 미친듯이 뛰어서 호수 한 번 보고 금상 고로케 먹고 돌아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는 꾸물꾸물. 목욕갈 때 비 왔는데 다행히 비는 소강 상태. 거리 관광 내내 오다 말다 했다. 난 저번에 샅샅이 구경해서 유노쓰보에 있는 샵들을 다시 구경하고픈 의욕은 별로 없었다. 다음에 유후인 오게 되면 슈퍼랑 드럭스토어만 들릴 듯. 저번에 환전으로 날 살려준 오이타 은행을 지나ㅋㅋ 돈구리노모리에. 저번 여행땐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