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심은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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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 _ 151030
하카타역에서 나와서 바로 보이는 건널목을 건너서 쭉 걷다보면 캐널시티가 보인다. 캐널시티까지는 잘 알겠는데 거기서 호텔까진 어느 방향이지? 하고 고민하다가 왼쪽으로 돌았는데 바로 찾을 수 있었다. 저 약간 휘어진 건물이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이다. 검색했더니 바로 옆에 로손 편의점이 있다고 해서 난 바로 옆에 붙어있는줄 알았다. 그건 아니고 옆옆옆빌딩쯤? 체크인하고 키를 받아서 무사히 숙소 방으로 입실. 방 크기는 딱 일본 비즈니스 호텔 답다. 넓기는 클리오코트가 넓은 듯. 섬유탈취제 있어서 유용하게 씀. 침구는 깔끔해서 좋았다. 유닛 배스. 내가 좋아하는 좁고 깊은 배스텁. 나같은 쪼꼬미나 좋아할 것 같긴 한데. 헤어제품,

후쿠오카 여행 : 가루비 플러스와 드럭스토어, 우나기도쿠 _ 151030
하카타역에 도착한 내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코인락커에 트렁크를 넣는 것이었다. 숙소에 가서 체크인을 하고 나면 쌀쌀해진 저녁 거리로 나올 생각이 절대 나지 않을 나 자신을 알기에..-_-; 그리고 아무리 하카타에서 캐널시티까지 걸을만하다곤 해도 왕복은 절대 싫어. 하카타역 건물 바깥이랑 안이랑 가격이 차이 나니까 확인하는게 좋다. 안쪽이 100엔 쌌음. 나같은 메멘토는 찾기 쉬운 위치를 고르는 것도 중요함. 영수증과 함께 인쇄되는 저 큐알코드를 찍어야 짐을 찾을 수 있으니까 잘 보관해야 한다. 자 이제는 가벼운 몸으로 쇼핑 고고! ...하고 신나게 외쳤으나 곧 나는 급 좌절 모드에 들어가게 된다. 왜냐면 하카타역사 안을 뺑뺑 세 바퀴를 돌

후쿠오카 여행 : 압구정동에서 인천공항까지 _ 151030
이 여행의 발단은 일본 덕여행을 가고 싶다고 자꾸 얘기하던 친구의 뽐뿌에서 시작한다. 사실 뽐뿌도 아닌게, 친구는 그냥 가고 싶다고 말만 했는데 듣고 있던 내가 셀프뽐뿌를 당한 것 뿐ㅋㅋ 한참 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중이라 어딘가 도피하고 싶다 + 뭔가 쓸데없고 나만 좋은걸 사고 싶다 + 어쩐지 만다라케에 가고 싶은 기분...? 이런 동기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결정적으로 병원 가는 날이 도래함 -> 어차피 휴가내야 하니 오후에 일본에 가서 2박 3일 쇼핑만 하면 되지 않을까? 이런 계산을 두들김. 거기다 저번에 쓸데없이 아끼다 남은 엔화 있음. 비행기랑 숙소만 예약하면 될 것 같은데...? 그래서 급 검색을 두들겼는데 숙소가 안 나옴. 후쿠오카는 숙

후쿠오카 여행 : 집에서 정리한 후쿠오카 쇼핑리스트 _ 150831
이 때는 전체샷은 안 찍고 사온 물품 출처순으로 사진을 찍었다. 우선 후쿠오카 출국편 공항에서 사온 것부터. 시로이 고이비토랑 긴자의 딸기케이크, 홋카이도 크리미 우유 케이크, 로이스 초콜릿, 말차모찌, 헤어트리트먼트. 헤어트리트먼트는 전에 썼던건데 돈도 남겠다, 괜찮으니 한 번 더 쓰자 하고 샀음. 드럭스토어에서 산 것. 어머니가 소화가 잘 안 되시는 편이라 캬베진 샀음. 일본을 그렇게 갔어도 이거 산건 처음이다. 좋다고 하셨음. 곤약젤리는 간만에 샀는데 냉장고에 넣고 하나씩 까 먹음. 어렸을 때부터 젤리뽀 같은걸 좋아했기 때문에 부모님이 넌 나이를 그렇게 먹고도... (절래절래 하며 바라보심. 입맛이 쉽게 바뀔거 같습니까! 노약자는 먹지 말란 주의사항이

후쿠오카 여행 : 하카타 국제공항, 귀국 _ 150831
아침에 눈 떠서 짐꾸리고 간 곳은, 우에시마 코히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간 그녀가 극력 주장해서 갔다. 자긴 그 커피를 또 마셔야겠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은 가장 큰 사이즈를 시켰는데 이건 좀 비추... 양이 많으니까 약간 물리는 감이 있더라고. 사람은 역시 중용을 지켜야 합니다. M사이즈 추천드림. 비행기가 일찍 출발하는 거라 바로 공항으로. 여기 샵에서 친구들 줄 선물을 샀다. 로이스 초콜릿, 시로이고이비토가 있음. 선물로 산 시로이 고이비토 등. 많이 샀다고 생각했는데 모자라서 더 사올걸 하고 후회함. 간단한 스낵 코너에서 유후인에서 봤던 크레미아 소프트콘 팜. 유후인보다 좀 비싸긴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