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심은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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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posts방콕 여행 : 페닌슐라 방콕 밤 산책 _ 20180824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잔뜩 먹고(이 때만 해도 뱃골이 작았음) 배가 불러서 페닌슐라 정원을 산책했다. 조명...이겠죠? 우물은 아니겠지. 밤의 수영장도 운치있죠? 이 시간에 수영장을 이용할 수는 없지만. 일단 물이 차가워서... 우리 나라에서 워낙 단련되서 그런가 점점 동남아 더위가 무섭지가 않어 이건 방에서 본 짜오프라야강의 야경 모습임. 역시 여행 가면 사진을 많이 찍어야 해. 점점 기억력이 쇠퇴해서 남는게 사진 뿐임. 방에서 한 장. 커튼을 열심히 찍은걸 보니 자동 커튼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 이 때도 외장하드를 들고 가서 TV에 연결해서 랑야방을 봤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년에 두 번은 찾아오는 랑야방 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외장하
방콕 여행 : 일정 도돌이표, 페닌슐라 디너뷔페 _ 20180824
사진 보다보니 진짜 저녁빼곤 소름끼치게 전날 일정이랑 똑같다. 이러려고 왔으니까 당연하지 않냐 싶지만 정말 맘 먹고 비싼 호텔 온 김에 뽕을 뽑겠다는 나와 내 친구의 다짐이 눈물겨움. 정말 똑같아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원래 아침을 안 먹다 보니 많이 먹히질 않는데 그래도 최선을 다 해 먹었다. 충전도 되서 너무 좋아. 드디어 맨 끝까지 도달한 우리. 조용해서 좋긴 한데, 단점이 있으니 수풀이 근처라 모기가 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낮잠도 자고 책도 읽고 더우면 풀에 몸도 담그고 그야말로 욕창 생기기 직전까지 뒹굴고 놀았다. 하 진짜 이러려고 돈 버는 거였는데 그동안 코로나땜에 이걸 못하고 사네... 저녁은 페닌슐라에서 디너뷔페를 먹었다. 그 때 이벤트로 삼박
방콕 여행 : 저녁은 아시아티크에서 _ 20180823
짜오프라야 강 주변에서 묵으면 아시아티크에서 저녁에 노는건 국룰임. 무조건임. 너무 좋아하는 플루메리아. 향이 너무 좋다. 방에 오니 새 과일이 놓여져 있었다. 이번엔 배임. 한 번만 주는지 알았는데 또 줘서 좋았다. 그러나 배는 역시 우리나라 배... 한 번에 아시아티크로 가는 배는 주말에만 운행해서 일단 사톤 피어로 가서 아시아티크 셔틀보트를 갈아타는데 사람이 아주 많아서 줄이 장난 아니게 길고 그 와중에 중국인들이 엄청 새치기를 해서 진짜 피곤했다. 눈 앞에서 당하니까 진자 할말하않... 다음에 가게 된다면 아예 아시아티크 일정을 주말로 잡아서 사톤피어에서 줄 서는 것은 피하고 싶음. 하 몇년이 지났는데도 그 때의 그 개같은 감정이 아직 생생해서 잊혀지지도 않는다. 나라야 한
방콕 여행 : 페닌슐라 조식, 수영장 _ 20180823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 먹으러 어슬렁어슬렁. 평소엔 밥 안 먹는데 호텔만 가면 꼭 조식 포함 룸으로 가서 꼬박꼬박 밥 먹는거 나만 그런거 아닐거야, 그쵸? 나는 기내식은 안 그리운데 호텔 조식이 그리운 사람임. 어째선지 커트러리 꺼내다 한 장. 사진첩에 꽃 사진 있으면 나이 많다는 증거라면서요? 난 평생 그렇게 살아왔는데?!(대충 조나단 짤 흑흑 사진 보니까 호텔 조식 먹고 싶어. 저 샐러드가 진자 찐인데ㅜㅜ 동남아의 생명력 넘치는 야채에 얹은 요구르트 소스에 치즈-ㅠ- 망고에 한 맺힌 여자... 방콕 간다고 늘 조식에 망고가 나오는건 아니고 나오는 철이 있다는데, 이 때는 다행히 나왔다. 그거 알고 페닌슐라 & 조식 고른 이유도 있지만. 그리고 원래 여행 가도 화장실 못
방콕 여행 : 페닌슐라 룸 _ 20180822
아 또 한 일년만에 나타난거 같네요.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해요. 당연하죠. 한 달만 지나도 까먹을 판인데 이제 4년전임...-_- 이러다보니 쓰는 저도 지겨워요. 역시나 간단하게 쓰고 사라질게요. 방콕 페닌슐라 욕실 세면대. 욕조. 체중계도 보인다. 고급 호텔은 꼭 비치하는 것 같다. 어차피 휴가 와서 맘껏 먹고 불어난 체중을 확인하자니 반갑진 않지만. 트렁크나 짐을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도 고급. 미니바와 티 플레이스를 왜 이렇게 작게 찍었을까. 슬슬 피곤해서 만사가 귀찮아진 듯 하다. 호텔 로비 사진도 없는걸 보니. 웰컴 드링크는 람부탄. 드래곤 프루츠나 이 동네 사과, 배는 맛이 없기 때문에 까기는 귀찮아도 람부탄 좋네. 짜오프라하 강이 한 눈에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