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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posts[드라마 / 한국] 응답하라 1988 _ 2020.2.6
응답하라 시리즈중에서 88이 제일 인기가 많았다는데 난 별로였음응4는 재밌게 봤는데...쓰레기도 좋았고. 근데 응팔은 정환-택 스위칭이 나는 순간부터 뭔가 긴장감이 쭉 빠지는게후반 5화는 별 내용도 없이 흘러간다. 덕선이의 선택에는 별 개연성이 없어보이고그냥 금사빠인가 싶기도 하고. 오히려 보라-선우 / 정봉-만옥 의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한 느낌이랄까.마무리를 봐도 보라-선우쪽으로 비중이 넘어간 느낌이던데 여러모로 실망스러웠음. +이와중에 박보검은 진짜 잘생겼더라.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_ 2020.1.14
나쁘진 않다. 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좋지도 않다. 에프소드 4,5,6이 훌륭하긴 한데.... 너무 많이 나온다.렌도정도의 비중으로 반갑게 볼 정도가 딱 좋지 않았나 싶다. 루크에 레아, 한솔로등이 맛있는 자리를 다 꿰차고 있으니 신선한 맛이 너무 없더라.기껏 후손들로 스토리 토대를 만들었더니 틀탁들이 훔쳐가는 느낌.애들한테 양보좀 하지. 그 동안 카일로 렌이 좀 카리스마가 부족하지 않나.. 싶었는데이번에는 꽤 멋있게 나온다.그냥 내 편견이였나 싶기도 하고. 곳곳에 이전 작들에 대한 오마주?같은게 뭍어있는데좀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들만의 이야기를 해나갔으면 어땠을까 싶다. 새삼 또초기작들이 다시 보고 싶어진다. +레이는 너무 강인한 이미지라 유혹에 흔들릴 여지가 없어보였다뭐랄까. 레이의 이마나
![[드라마 / 한국] 동백꽃 필 무렵 _ 2019.12.27](https://img.zoomtrend.com/2019/12/31/f0049445_5e06a5ff14475.jpg)
[드라마 / 한국] 동백꽃 필 무렵 _ 2019.12.27
엄청 화제작이라고 호들갑이여서넷플릭스에 뜬 김에 겸사겸사 시청.근데 역시 재밌다고 하는게 재밌다. 무엇보다 대사 하나 하나에 절절한 감정이 묻어있는게 인상적이였다.하루키가 이야기한 밑천을 털어 넣는다는게 이런 느낌일까.한마디 한마디를 정성을 다해 썼다는 것이 느껴진다. 많은 사건이 일어나고 다양한 관계가 나오지만부모 자식 관계에 대한 묘사가 메인이였다고 생각함. 엄마에게 버려진 딸들미혼모와 아들미혼모를 좋아하는 아들과 그 아들을 낳기전 남편 사별한 엄마아들이 있는지 모르고 다른 여자와 결혼한 아빠시어머니와 며느리, 그리고 아들이자 남편살인자와 아들, 혹은 살인자와 아버지...등장인물이 많다고 할 순 없지만부모자식의 형태는 상상 가능한 거의 모든 관계가 나온거 같다. 그렇다고 아침드라마처럼 막장이
[영화] 시동 _ 2019.12.21
큰 기대는 안하고 봤는데.. 재밌었음마동석은 너무 강력한 뻔한 캐릭터라 그냥 그렇겠지 했는데마동석은 거들뿐.. 인 느낌이라 조금 신선했음. 배우들 조합이 좋았던거 같다.우선 박정민이 연기가 좋고 호감형이랄까. 응원하게 되더라. 응근 멋있음. 슛폼도 좋고.정해인은 얼굴만으로 감사한데 섬세한 느낌이 좋았음.빨강머리 최성은도 예쁘더라. 몸도 탄탄한 느낌이 권투랑 잘 붙더라.김민재는 뭐 역시 짱이고. 가볍게 생각하고 보면의외로 괜찮구나 하고 볼수 있을 듯 +마지막 염정아 오른손 스파이크의 영화 디테일도 좋았음ㅋ
[영화] 겨울왕국 2 _ 2019.12.15
역시나 짱임존나 짱임 사실 겨울왕국 볼때마다503이 겹쳐보일때가 있어서 약간 트라우마가 있었는데그게 없다는거만으로 기분좋게 볼 수 있다. 처음보는 애기들이나 6년전 처음봤던 애기들이 다 납득하며 볼만한 이야기였다.심지어 어른들까지 공감하며 볼만하다.전작에 비해 이야기가 깊어져다고 할까.심플한 맛은 좀 떨어지는데 아주 어린애들한테는 좀 어려울수 있겠더라. 전작에 붙어서 꿀빨겠다는 마인드 없이뭐랄까 도전적인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좋았다.도전자를 기다리는 챔피언이라기보다 본인이 도전자인 느낌이랄까. 노래는 여전히 압도적임 +하나 아쉬운건 더빙으로 봐서 원곡이 언제나오는 노래인지 잘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