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camby's share
Posts
388 posts[게임] 위쳐3 + 하트오브스톤 + 블러드앤와인 _ 2019.9.29
엊그제까지 겁나 달려 끝냄. 케어모헨 도착 이후 질려서 접었다가, 얼마전부터 다시 시작한건데제일 최근 세이브파일 2017꺼더라.ㅋ 근데 이거 중간에 왜 접었을까... 싶게 몰입해서 플레이함.ㅋ 역시는 역시라고 고티인 이유가 있다. 하트오브스톤, 블러드앤와인까지도 뭐하나 흠잡을 곳이 없어비지니스가 아닌 예술의 관점으로 만들었구나... 싶게 장인정신이 스며있는 작품.(씨발 투케이새끼들이 이런거좀 보고 배워라. NBA에 선수만 맞춰 출시하지말고) 그저 감사하고 황송할 따름입니다. 본편 - 시리죽음 + 트리스블러드앤와인 - 화해 + 트리스 의 엔딩. 시리가 죽은게 아쉬웠다.만약 스토리를 좀더 알고 플레이했다면 다른 엔딩을 볼 수 있었을텐데. 그나저나 예니퍼도 좋지만 트리스 매력이 장난아님.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_ 2019.9.29
아는만큼 보인다고.아는 사람이 보면 재밌을수 있겠다. 배경지식 없어도 재밌게 볼수 있는 영화를 선호하는지라.... 기대만큼은 아니였다.그 시대 헐리우드가 궁금해서 공부하러 가는 것도 아니고. 마지막에 쳐죽이는 장면들에서의 쾌감은 여전했다.그런걸 원했는데. 관람 후 이것저것 살펴보니 요체크 포인트들이 있긴 하더라.이전 영화들과는 다르게 쿠엔틴의 자전적인 영화라는 공감이 갔음. 뭐 어차피 브래드피트+디카프리오에 쿠엔틴감독인데... 아무리 그지같아도 보러갔겠지...
[영화 / 넷플릭스] 노무현입니다 _ 2019.9.28
대단한 인물이다.2002년의 나는 정치라고는 1도 모르는 사람이였는데.이런 다큐를 찾아보게 될 줄은 몰랐다. 대통령 당선 시의 민주당 경선을 메인으로 다루며, 변호사로서, 정치가로서의 이야기와 그의 죽음에 대하여 이야기한다.주변인물들의 인터뷰와 함께 어우려져 편집되어 있는데,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노무현이란 사람에 바싹 다가가 관찰하게 된다.근본이 착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걸 잘 알겠더라. 조금 멀리서, 관조적인 시점으로 바라봤으면 어땠을까.정치가, 대통령으로서의 업적이 궁금했다.이 부분에 대한 언급은 많지 않다. 대한민국에 몇 없는 자랑할만한 대통령이며대한민국 민주주의(랄까 인본주의에 더 가까운 느낌이랄까)의 거대한 밑거름이 되어주신 분이다.존경하고 감사하다. +주변인으로 몇몇 낯익은
[미드 / 왓챠플레이] 체르노빌 _ 2019.8.15
근래 최고라는 미드, 체르노빌.특별히 자극적인 장면은 없는데 전반적으로 존나 쫄림.(하나 있긴하네. 바실리가 변해가는 장면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꺼 같다.) 사건을 풀어가는 방식부터, 디테일한 묘사, 긴장감, 알기쉬운 설명과 마지막 전달하는 메시지까지.특히나 마지막에 전달하는 메시지는 강렬했다. 마음에 새겨두도록 하자.
![[게임 / 스위치] 슈퍼로봇대전 5 _ 2019.8.9](https://img.zoomtrend.com/2019/08/08/f0049445_5d4c489a731fe.jpg)
[게임 / 스위치] 슈퍼로봇대전 5 _ 2019.8.9
계획대로라면 발매하자마 구입, 하와이에서 전력질주해서 끝내는게 목표였는데...어영부영 6개월이 끝난 지금 겨우 끝냈다 진구가 기다리고 있어서, 한 일주일동안 겁나 달림. 비타로 슈로대V 를 끝낸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너무 질리더라.나름 슈로대 시리즈중에서는 호평을 받는 느낌인데앞으로 당분간 내인생에 슈로대는 없을 것 같다. 마지막에는 너무 질려서건버스터 맵병기로 쓸며 돌아다니는데이걸 왜하고 앉아있나... 싶은 생각도 들 정도... 이거하면서 약간 게임불감증이 찾아온거 같기도 하고. 당분간 좀 쉬자. 근데 진구가 기다리고 있잖아?!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