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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posts[영화] 타짜2 _ 2019.12.17
언뜻언뜻 써니와 과속스캔들의 느낌이 난다.음 과연. 써니나 과속스캔들때도 느꼈는데, 미묘하고 세세하게 잘 계산하는 감독이라는 생각이 든다.근데 타짜라면 선이 이야기를 굵직굵직하게 엮어가는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었다. 아이돌 팬덤을 계산해서 만들었다는 인상을 받음.그만큼 낮아진 연령을 계산해서 김혜수가 신세경으로 대치된건가 싶기도 하고. 역대급 작품의 폭망한 속편들을 생각해보면 선방했나.. 싶은데 그래도 절대적으로 별로긴 하다.
[영화] 친구2 _ 2019.12.10
뭐랄까.형편없다. 친구1에 빌붙어서 부스러기 주워먹자는 목적인가.불필요한 욕설과 폭력이 난무한다.이런걸 좋아하는 내가 봐도 불편할 지경. 뭐하냐 니들.
[게임 / ps4] 데스 스트랜딩 _ 2019.12.2
코지마의 독립작으로 기대와 주목을 받았던 바로 그 게임.게임버전의 인스타그램 이라는 뜻이 뭔지 알겠다. 오랜만에 보는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게임으로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불호쪽이 가깝겠다. 액션의 미진함(너무) 장엄한 스토리잦은 컷 신무엇보다 전체적으로 너무 중2병이다. 전달하는 메시지는 깊은데 그 표현이 너무 중2병이라 좀 오글거림.게다가 인물간 행동의 개연성도 잘 납득이 안된다. 이젠 깊은 스토리는 못즐기겠다.이미 내 인생의 스토리가 너무 찐하다.이젠 생각없이 떄려부수는 무쌍 시리즈나 스포츠 게임이나 해야지. 3시간동안 저장안되고 엔딩 분위기를 풍기는건 좀 심했음.
[미드 / 넷플릭스] 데이브레이크 _ 2019.11.5
넷플릭스 미드.요즘 애들이 좋아하는게 이런건가? 싶은 느낌.(근데 요즘애들은 넷플릭스도 안볼꺼 같은데. 웹드라마를 보지.) 뭐랄까.전체적으로 뭔가 상식적인 밸런스가 묘하게 다른 느낌이랄까.하는 짓이나 생각은 유치하고 어리지만 잔인하게 죽어나간다던지 하는.좀비 아포칼립스지만 더 중요해보이는 학교생활과 교우관계라던지.고 언밸런싱이 또 맛이 있다.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호감형이여서 보는내내 눈은 즐겁다.근데 애정을 가질만하면 죽어나가는 캐릭터들을 보면서 요즘 애들은 이런걸 좋아하나 생각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시즌2를 예고하는 결말도 좋았음. + 샘딘 매력있네 - https://www.instagram.com/sophiesimnett/
[애니 / 넷플릭스]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_ 2019.11
다다미 넉장반 세계일주 # 와 마찬가지로 모리미 토미히코 # 의 소설을 애니화한거.다다미의 감독과 스탭이 밤은 짧아도 작업을 해서 작품이 비슷...하다기보다 똑같다. 역시나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사실 보면서도 뭐가 뭔지 모르는 지경에 이르르게 됨.그 와중에 ... 뭐랄까 주인공들에게 애정을 가지게 된다고 할까...응원하게 된다고 할까. 화풍이나 이야기 전개가 마이너하다보니남이 보면 일뽕에 빠진 오타쿠 취급당할 수도 있겠다 싶다.사실 오타쿠는 맞긴하지만. 책을 읽어봐야겠다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