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camby's share
Posts
388 posts[영화 / 넷플릭스] 고령화 가족 _ 2019.10
배우들이 워낙 빵빵하고, 제목만 봐도 느낌이 빡 오는게. 재밌을꺼 같더라.마침 넷플릭스에 딱 나왔네. 일단 이야기가 그럴싸하다.진짜 있을법한 가족라는 느낌에 겁나 몰입하게 됨. 콩가루 같지만 또 뭐랄까 의리는 지키는 모습이 또 역시 가족이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웃을 수 있는 결말이라 다행이다. 친구가 좋았는데.나이 들고보니까 역시 남는건 가족뿐이구나 싶다. 소설 원작인데 책이 더 꿀잼이라니 책을 한번 봐야겠다.
[영화] 날씨의 아이 _ 2019.11.7
이미 난 감동받을 준비를 하고 본거라 뭐가 나와도 재밌게 볼꺼긴 했다.역시나 한장면 한장면 감사할 지경으로 예쁘게 그려줘서 그림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다만 팬이 아니라면사회 시스템과의 대립같은 중2병스럽고 옛스러운 스토리는 좀 거부감이 든달까.스토리 자체도 특별히 개연성을 느끼기 힘들어서 작품만으로 평가하자면 좋게 평가하긴 힘들 듯.사실 이건 너의 이름# 은도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결말도 뭔가 30년쯤 전에 이런 결말을 만들었다면 좀 신선했겠는데지금 받아들이기는 좀 밋밋하달까. 그런 느낌이 든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림 빼고는 특별한 강점이 뭔지 잘 모르겠다만.신카이 마코토 작품은 스토리를 즐길려고 보는 애니는 아니라고 생각함.그림 + ost + 그 뭐랄까 묘하게 찡한 그 감성??(근데
![[영화] 킬빌 _ 2019.10.10](https://img.zoomtrend.com/2019/10/11/f0049445_5da0ea005ddde.jpg)
[영화] 킬빌 _ 2019.10.10
결국 봤다.타란티노 영화는 다 취향이지만,개인적으로는 헤이트풀이나 장고 바스터스가 더 취향이다.그럼에도 타란티노를 상징하는 영화라면 역시 킬빌이겠지. 일본영화와 중국영화의 오마쥬 투성이다.유혈낭자한 1부 식당 난투극은 겁나 웃으면서 봤다.샤워기처럼 뿜어져나오는 피가 너무 비현실적이라 웃김. B급의 이데아같은느낌이랄까. 음악도 한결같이 주옥같다는 평가인데.난 오히려 음악과 영상이 서로 둥둥떠서 안붙는다고 생각했는데대놓고 B급이라는 표방이 있어서인지 이런거조차 느낌있다고 생각하게 됨.
[영화 / 넷플릭스] 다크시티 _ 2019.10.7
1998년 작품인데.사실 난 이걸 이때부터 보고 싶어했다. 그땐 너무 무서워서 못보고 있었지.무려 20년만에 보게 되었구나. 기대를 했지만 기대 이상이였다.아니. 올해 본 최고의 영화로 꼽기에 부족함이 없다.많은 영화들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 분명하다. 사람의 영혼은 기억의 총합인가. 라는 화두도 생각해봄직하다..이 모든 것을 극복하는 것은 마음속의 사랑. 이라는 결론도 사랑스럽고. 특수효과나 연출이 좀 쌈마이한데...특히 후반에 서로 목례하면서 벌이는 초능력 대결장면은 거의 우뢰매급이다. 뭐 20년 전 영화니까 그럴수 있지...(근데 1년뒤에 나온게 매트릭스...)
[영화] 조커 _ 2019.10.5
재밌게 봤다. 다크나이트 조커는 예측할수 없는 미친 악당이라는게 매력이였는데이걸 말이 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라 좀 약하다는 인상을 받았음. 일반 사회부적응자에 조커라는 스킨을 씌운 느낌.근데 연기가 존나 짱이여서 겁나 몰입하고 보게 됨. 배우는 배운갑다.. 싶었던게그 계단내려오는 장면이랑 쇼 등장할때, 진짜 멋있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