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한국] 동백꽃 필 무렵 _ 2019.12.27

23camby's share|2019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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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한국] 동백꽃 필 무렵 _ 2019.12.27

[드라마 / 한국] 동백꽃 필 무렵 _ 2019.12.27

23camby's share|2019년 12월 31일

엄청 화제작이라고 호들갑이여서넷플릭스에 뜬 김에 겸사겸사 시청.근데 역시 재밌다고 하는게 재밌다. 무엇보다 대사 하나 하나에 절절한 감정이 묻어있는게 인상적이였다.하루키가 이야기한 밑천을 털어 넣는다는게 이런 느낌일까.한마디 한마디를 정성을 다해 썼다는 것이 느껴진다. 많은 사건이 일어나고 다양한 관계가 나오지만부모 자식 관계에 대한 묘사가 메인이였다고 생각함. 엄마에게 버려진 딸들미혼모와 아들미혼모를 좋아하는 아들과 그 아들을 낳기전 남편 사별한 엄마아들이 있는지 모르고 다른 여자와 결혼한 아빠시어머니와 며느리, 그리고 아들이자 남편살인자와 아들, 혹은 살인자와 아버지...등장인물이 많다고 할 순 없지만부모자식의 형태는 상상 가능한 거의 모든 관계가 나온거 같다. 그렇다고 아침드라마처럼 막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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