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물길, 그리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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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립 Siem Reap 여행 둘째날 앙코르 톰 Angkor Thom 남문
호텔로 돌아와 아침 식사를 마친 후 9시에 출발하여 앙코르 톰으로 향했다. 이제 날이 밝아와 햇살이 뜨겁게 느껴지기 시작했다.앙코르 톰 남문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남문 왼편 앞에 위치한 박세이 참크롱부터 먼저 보고 가기로 했다. 박세이 참크롱은 힌두사원으로 시바에 봉헌된 사원인데, 시바의 황금상을 봉헌해 두었다고 한다. 이 지역에서 피라미드 방식으로 최초로 만든 사원이라는 점에서 의의도 있다고 한다. 다른 사원들은 사원에 올라가 볼 수 있게 하는데, 이 사원은 올라가지 못하게 한다. 박세이 참크롱을 보고 앙코르 톰 남문에 가려는데, 상가가 있어 잠시 머물러 모자도 사고 휴식도 간단히 취하였다. 모자는 5달러에 샀다. 상가 옆에는 관광객을 태우려는 코끼리가 있었는데, 예전에는 코끼리를 타고 바이연 사원에 들어

시엠립 Siem Reap 여행 둘째날 앙코르 와트 Angkor Wat 일출
오늘은 앙코르 와트(Angkor Wat)에서 일출을 보러가기로 예정되어 있어 새벽부터 서둘러야 했다. 페이스북에서 찾아서 카톡으로 연락해둔 가이드 Mr. Ratana를 새벽 5시에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4시 50분에 호텔로비로 내려갔다.Mr. Ratana를 만나 간단히 인사를 하고, 그의 안내를 받아 그의 동료가 운전하는 이스타나 승합차를 타고 3일권 입장료를 먼저 끊었다. 올해부터 입장료가 인상되어 3일권이 62달러이다. 입장권을 단순히 티켓만 주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찍어서 입장권에 신분증처럼 얼굴이 나타나게 한다. 그리고 입장할 때마다 일일히 검사한다. 어쨌든 철저한 시스템이다. 일설에는 이 입장료가 베트남으로 귀속된다고 하는데, 아직 그에 대해 확인된 바는 없는 것 같다.(이에 대해서는 다음의 링크

시엠립 여행
추석 연휴를 그냥 보내기 아쉬워 평상시 가보고 싶었던 앙코르와트를 가기로 일찍이 2월말에 정했다. 그렇게 일찍 결정했음에도 나보다 부지런한 사람이 많은 것인지, 여행사가 입도선매한 것인지 비행기표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결국 직항 대신에 광저우를 거쳐 가기로 하고 광저우까지는 아시아나항공을 예약하고, 광저우에서 시엠립 가는 비행기편과 호텔은 익스피디아를 통해 일괄 예약했다. 추석 다음날인 10월 5일 아침 8시 40분에 출발하는 비행기편인데다 연휴로 인해 해외여행객이 많을 것을 고려하여 아침 일찍 서둘러 공항에 차를 가지고 갔다.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무료이어서 인천공항까지 무료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었다. 그런데 발레파킹을 맡기러 장기주차장에 간다는 것이 차로를 잘못 들어 정말로 장기

영국박물관 British Musium
영국박물관은 세계 각 대륙 및 국가에서 모은 유물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어 장점이 있다. 물론 유물을 모으는 과정의 정당성에 의문을 표시할 수도 있겠으나, 유물을 발굴하고 분류하며 관리한 노력을 기울인 점을 평가해줄만 하다. 사전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짧은 시간 내에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올 때마다 보고 싶은 만큼 보고가는 게 적절하리라 생각된다. 1층에 입장하면 바로 홀 중앙에는 아래 입상이 자리하고 있다. 주변으로 여러 해상 관련 전시물들이 진열되어 있다. 다음 사진은 아프리카 수단에서 가져온 유물이다. Meroe 남쪽 폐허가 된 건물에서 발견하였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 이하 사진들도 마찬가지로 수단의 Meroe에서 가져온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진 바로 아래 설명 참조.

셜록홈즈 박물관
런던여행의 첫 방문지로 셜록홈즈 박물관에 갔다. 소설이나 드라마 및 영화로 유명한 유명하기 때문에 셜록홈즈를 특별히 소개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가상의 인물에 대한 박물관은 그가 등장하는 시기의 생활사를 정리하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 또한 작가가 묘사한 상황을 형상화 하는 것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