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물길, 그리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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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posts![[후쿠오카 여행] 둘째 날, 히젠나고야성](https://img.zoomtrend.com/2018/04/02/a0110965_5ac24a9f3cc25.jpg)
[후쿠오카 여행] 둘째 날, 히젠나고야성
점심 식사를 마친 후에는 히젠나고야성터(名護屋城跡)으로 이동했다. 히젠나고야성을 찾아가는 데도 선도차가 위치를 잘못 입력하여 목적지를 지나쳐 바로 찾아가지는 못했다. 다시 차를 돌려 내가 앞서서 히젠나고야성에 찾아갔다. 히젠나고야성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서니 대단히 큰 규모의 박물관이 눈에 들어온다. 성의 모습을 형상화시켜 지었다. 박물관을 볼 시간은 되지 않아 성터만 둘러보고 가기로 했다. 나는 맨 앞에 서서 성터로 들어가며 사진을 찍었는데, 누가 뭐라 한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라는 얘기다. 어쨌든 이미 카메라 들이댔으니 사진을 찍고 입장료를 내기로 했다. 단체는 아니지만 11명의 입장료를 한꺼번에 내고 우리는 히젠나고야성터에 들어갔다. 히젠나고야성은 나고야시에 있는 나고야성과는 다른 성인데,
![[후쿠오카 여행] 둘째 날, 카가미 신사, 무지개 소나무 숲, 성, 가라쓰성](https://img.zoomtrend.com/2018/04/02/a0110965_5ac237332d004.jpg)
[후쿠오카 여행] 둘째 날, 카가미 신사, 무지개 소나무 숲, 성, 가라쓰성
여행의 시작은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하면서부터다. 얼마나 아침식사를 일찍 하고 일찍 출발할 수 있는가가 그날의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게 한다. 그럼에도 눈은 일찍 떴으나 침대에서 잠시 꾸물대다 출발시간에 맞추어 식사를 하러 1층에 있는 식당으로 내려왔다. 일본 음식 중심으로 차려진 뷔페였는데, 맛 있는 것이 많아서 아침식사치고는 많이 했다. 특히 어제 멘타이쥬에서 먹지 못한 명란덮밥이 생각나서 명란젓을 가져다 밥 위에 얹어 먹었는데, 짜지 않고 맛이 좋았다. 시간은 촉박했지만, 커피까지 마시고 다시 호텔로 올라가서 양치질하고 내려오니 출발시각보다 5분 늦은 8시 35분이다. 이제 세 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우리는 첫째 목적지인 카가미신사(鏡神社)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우리팀은
![[후쿠오카 여행] 첫째 날, 건축 기행(넥서스월드, 아크로스 후쿠오카)](https://img.zoomtrend.com/2018/04/01/a0110965_5ac0233a08cc0.jpg)
[후쿠오카 여행] 첫째 날, 건축 기행(넥서스월드, 아크로스 후쿠오카)
도초지를 보고서 다소 늦었지만 계획대로 건축 기행을 하기로 했다.먼저 넥서스 월드로 가기로 했다. 넥서스 월드는 새로운 컨셉으로 주거 공간을 만들어 국제적으로 유명하며, 한국의 건축학도라면 한 번쯤은 가보는 곳이라 한다. 자동차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려니 전화번호가 없었고, 다른 방법으로는 가능하지 않아 구글맵의 내비게이션을 이용하여 찾아가기로 했다. 구글맵이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알려주는 데도 우리는 차안에서만 보고 제대로 찾아왔는지 의구심이 들었다. 단지 내 길 옆에 주차를 하고서 조금 기다리니 뒤따라온 다른 차에서 아파트 관리소장을 모시고 와서 임시 주차지역을 알려주어 주차를 하였다. 아파트 관리소장은 60~70세정도로 보이는데, 친절하게 주차도 도와주고 자부심을 갖고 단지를 안내해주셨다. 미리
![[베트남 여행] 첫째 날](https://img.zoomtrend.com/2018/03/31/a0110965_5abeff63af157.jpg)
[베트남 여행] 첫째 날
하나투어를 이용하여 아내와 하롱베이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사실 작년에 다녀오기로 한 것인데, 사정이 생겨 늦추어 간 것이다. 베트남 여행은 처음인데, 주변에서 하롱베이가 좋다고 추천해주어 하롱베이를 선택해서 다녀오기로 했다.2017년 3월 2일 08:40에 아시아나 항공으로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11:30분에 하노이에 도착하였다.하노이에 도착하니 현지 가이드로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국인 남성 가이드가 공항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바로 식당으로 안내해준다. 베트남 쌀국수로 점심을 해결하고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고 한다.식사를 마치고 버스를 타러 가보니 우리나라 현대자동차 버스였다. 아마 중고 버스를 수입하여 사용하는 것이리라. 어쨌든 버스는 공항 주차장을 출발하여 옌뜨로 갔다. 원래 계획에
![[후쿠오카 여행] 첫째 날, 하코자키구(筑前國一之宮 筥崎宮) 신사](https://img.zoomtrend.com/2018/03/28/a0110965_5abb93675f2a6.jpg)
[후쿠오카 여행] 첫째 날, 하코자키구(筑前國一之宮 筥崎宮) 신사
인천공항 제2터미널이 생기고서 처음으로 가보았다. 아침 일찍 가다 보니 1터미널에서 한참을 가는 리무진 버스 속에서 졸다가 버스에서 내리지 못해 집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는 것 아닌지 착각이 들 정도였다. 어쨌든 잘 도착하여 기계를 이용하여 캐리어를 보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아침 8시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후쿠오카에 9시 20분에 도착했다.2009년에 일본을 마지막으로 방문했으니, 9년만에 일본땅을 방문한 셈이다.입국심사를 하기 전에 지문등록부터 요구한다. 줄이 길어서 시간이 걸릴 뿐이지 입국심사는 까다롭지는 않았다.입국심사를 마치고 나가니 바로 캐리어를 찾을 수 있었다.이제는 렌트를 하러 가야 한다. 공항 밖에서 대기중인 Budget Rent의 자동차를 타고, 자동차를 렌트할 사무소에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