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물길, 그리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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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s Pieces, Cambridge, UK

Christ's Pieces, Cambridge, UK

캠브리지에 방문하여 점심식를 하며 휴식을 취한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소풍을 즐겨오는 곳인데도 조용해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았다. 잔디와 오래된 나무들이 어우러져 보기 좋았다

파주 화석정

파주 화석정

율곡 이이가 제자들과 학문을 논하던 곳으로 유명한 곳 화석정에 들렀다.정자에서 내려다 보이는 임진강은 어제의 비로 물이 많이 불어 있었다. 휘어가는 강의 모습과 나즈막한 산이 어우러진 모습이 이런 곳에서 제자들과 학문을 논하면 정말로 멋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주위에는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이 많았다. 먼저 수령이 620년 된 느티나무입니다. 나무 기둥 한 가운데를 인공적으로 처리해주어야 할만큼 상처를 입은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꿋꿋히 큰 그늘을 만들어 방문객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율곡이 8세 때 지었다는 시를 옮겨 적은 시비가 있습니다.

금오도 비렁길

금오도 비렁길

6월 8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용산역을 출발하여 여천역에 새벽 2시 10분에 도착하였다.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러 간 식당인데, 조기탕 맛이 너무 좋았다.아침식사를 마치고 소호요트장으로 향했다. 주변 풍경도 구경하면서 천천히 걸어서 갔다.한참을 걸어가니 저 멀리 요트경기장이 보인다. 범선으로 추정되는 배도 보였다.드디어 소호요트경기장에 도착하니 멋진 범선이 기다리고 있었다.이렇게 멋진 범선을 타고 갈 수 있다니 기쁜 일이다. 매영답사회에 먼저 감사드린다. 범선의 출발에 앞서 무사항해를 비는 제를 올렸다. 답사 100회를 기념하기 위해서 특별히 제를 올린다고 한다. 배에 승선하여 돛대를 찍어 보았다. 멋지다.드디어 비렁길 트레킹 1코스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