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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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가 새롭게 영화화된다

'맥가이버'가 새롭게 영화화된다

뉴라인시네마는 전설적인 TV 시리즈 '맥가이버'를 새롭게 영화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감독은 '쏘우' 1편과 '인시디어스'를 연출한 제임스 완, 각본은 '방콕 데인져러스'와 '스윙 보트'의 각본가 제이슨 리치맨이 쓰는 것으로 결정된 상황. 원조 TV 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된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맥가이버 역의 배우는 바뀌겠지요. 원조 맥가이버인 리처드 딘 앤더슨 옹은 1950년생이신지라 이제와서 맥가이버를 다시 연기하시기에는 너무 나이드셨으니 그냥 원작 설정을 따라가는 리부트 작품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이걸 다른 배우 써서 영화로 만들어서 잘될지 모르겠네요. 원작이 철저하게 제임스 딘 앤더슨의 맥가이버 캐릭터를 믿고 가는 물건이었는데 다른 젊은 배우를 써봤자 이질감만

국내 박스오피스 '늑대소년' 압도적인 2주차 흥행

국내 박스오피스 '늑대소년' 압도적인 2주차 흥행

'늑대소년'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 관객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첫주대비 29.5%가 상승한 133만 4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고 현재까지 누적관객수는 360만 4천명에 달합니다. 누적 흥행수익도 벌써 253억 9천만원. 손익분기점이 180만명이었다는데 그딴거 가볍게 넘어서 대박입니다. 첫주에 여성 관객들의 '엉엉, 송중히 날 가져요' 모드로 들어간 게 아주 잘 먹혔나 봅니다. 여심을 잡은 영화는 흥할 수밖에 없는 법인가. (먼 산) 어쨌든 전 박보영이 간만에 대박 터뜨려서 기쁘네요. 2위는 전주 유료시사회로 6위였던 '내가 살인범이다'입니다. '우린 액션배우다'의 정병길 감독, 정재영, 박시후 주연. 54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6만 9천명, 누적 72만 7천명

트랜스포머4의 개봉일 결정, 전작에서 4년 후의 이야기

트랜스포머4의 개봉일 결정, 전작에서 4년 후의 이야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트랜스포머4'의 개봉일이 결정되었습니다. 2013년 봄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북미에 2014년 6월 27일에 개봉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이클 베이가 이 시리즈를 계속 연출하는 것을 마음에 안들어했고 심지어 분노하기까지 했지만, 어쨌거나 제작사 입장에서는 1, 2, 3편이 다 엄청나게 대박 히트쳤고 그렇게 욕을 많이 먹은 3은 특히 엄청난 흥행을 보여준 상황이라 믿고 맡긴 것도 당연해 보입니다. 마이클 베이가 그냥 물러났으면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는 넙죽 이 일을 받아들여서 신나게 진행상황을 밝히는 중. 4편은 처음에는 리부트된다고 했다가 다시 아니라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는데, 3에서 4년 후를 배경으로 한다고 합니다. 또한 여기에는 아이를 가

북미 박스오피스 '007 스카이폴' 역대 최고의 오프닝

북미 박스오피스 '007 스카이폴' 역대 최고의 오프닝

우리나라보다 2주 늦게 북미에 상륙한 '007 스카이폴'이 압도적인 기세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3505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8780만 달러를 기록했고 그 전날의 제한상영을 합쳐서 첫주 수익이 무려 9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극장당 수입도 2만 5050달러로 굉장하군요. 여기에 해외수익이 4억 2860만 달러에 달하면서 현재까지 전세계 5억 1860만 달러를 기록, 제작비 2억 달러 따윈 가뿐하게 회수하는 강력함을 보여주는 중입니다. 이 북미 첫주말 기록은 007 시리즈 사상 최고 기록입니다. 종전까지는'007 퀀텀 오브 솔러스' (6753만 달러)가 최고였죠. 북미 평론가들의 평가는 고공행진 중이고 관객평도 높기 때문에 장기 흥행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007 시리즈는 북미 수익

007 스카이폴 북미 개봉 첫날부터 대박 스타트

007 스카이폴 북미 개봉 첫날부터 대박 스타트

우리나라보다 2주 늦게 북미에 상륙한 '007 스카이폴'이 초반부터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변칙적으로 목요일에 463개 극장에서 선행 공개되어서 220만 달러를, 그리고 정식 개봉일인 금요일에는 3505개 극장으로 확대하면서 몰아쳐서 30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지난주 1위였던 '주먹왕 랄프'를 가뿐하게 격파하고 데일리 차트 1위를 점령했습니다. 참고로 이 영화의 제작비는 2억 달러에 달하는데, 북미 수익 말고 해외수익만도 3억 2천만 달러를 넘었기 때문에 벌써 전세계 3억 5천만 달러를 돌파. 제작비 회수 걱정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007 카지노 로얄' (1474만 달러)과 '007 퀀텀 오브 솔러스' (2701만 달러)의 개봉 첫날 기록은 뛰어넘었고 첫주말 수익 역시 그렇게 되겠죠. 북미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