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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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늑대소년' 4주 연속 1위
'늑대소년'이 4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면서 6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주말 55만 1천명, 누적 601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421억 5천만원에 달합니다. 역대 멜로영화 사상 최고치라는데 어디까지 뻗을지 궁금해지는군요. 2위는 전주 그대로 '브레이킹 던 part2'입니다. 여성 관객층에게 흥하는 영화들이 이번주도 꽉 잡고 있네요.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6.8% 하락한 46만 9천명, 누적관객은 194만 1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138억 8천만원입니다. 3위는 미성년 성폭력을 다룬 남보라 주연의 '돈 크라이 마미'입니다. 44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2만 6천명, 첫주 53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8억 1천만원입니다. 제작비와 손익분기점 정보를

1박 2일로 전주여행 갑니다
지난주말에 한식당에 가서 밥먹다가 느닷없이 의기투합, 네 명이서 같이 전주에 1박 2일로 처묵처묵 여행을 가기로 하고 오늘 출발. 벼락치기로 잡은 여행이라서 숙소, 차편 등등 잡는데 난항을 겪었지만 어찌어찌 잘 해결되어서 다행. KTX 타고 가는 중인데 사진처럼 아이패드를 세팅해두고 갖고 놀려고 했지만 차내 와이파이 상태가 영 안좋아서 포기. 폰으로 놀고 있습니다.

블소, 린 치마가 나오는 그날까지 룩덕질은 꼐속!
계속이 아니라 꼐속! (...) 룩덕질 스샷질하는 맛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는 블레이드 & 소울. 다시 말하지만 라그 이래로 이렇게 스샷질하는 재미가 충만한 게임은 처음인지라 옷 하나 입어보겠다고 일퀘 노가다에 눈이 벌개지고 한식구 같았던 자경단을 학살하는 비인외도의 길도 서슴치 않는... (먼 산) 현재 메인 캐릭터인 하사하는 태평성대에서 하고 있는데... 쪼렙이라 그런지 파티 구하기가 쉽지 않군요. 지인이 있어서 이 섭으로 한건데 정작 지인이랑 시간이 안맞아서 거의 혼자서만 하고 있는 상황; 강호연파의 링크양도 상황이 똑같아서 한동안 계속 하사하만 달리고 있네요. 다른 캐릭터를 사람 많은 섭에 하나 만들어볼까 고민 중입니다. 일퀘 중에서 한동안 버려두고 진행하던 것들도 꽤 됐는데 운좋게

'바람의 검심'의 개봉일이 느닷없이 연기되었습니다
보러 가려고 마음 먹으셨던 분들은 참고하세요.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었던 '바람의 검심' 실사판 개봉일이 느닷없이 연기되었습니다. 11월 22일, 즉 내일부터 개봉 예정이었지만 돌연 취소되었고 아직 새로운 개봉일자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배급사 측에서는 내년 1월쯤으로 보고 있다고 하네요. 혹시나 해서 제가 정말 몇 안되는 서울지역 상영관이었던 (그것도 하루 한번 밖에 안해주는) 롯데시네마-강동에 전화를 걸어서 문의해본 결과 사실이라고 합니다. 아직 예매 리스트에 걸려있는데 취소된 거 맞냐고 하니 배급사 쪽에서 갑자기 개봉을 연기해서 취소 대응 중이라는군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볼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좀 당혹스럽네요. 상영관을 거의 못잡았던걸로 봐서 배급 쪽에서

국내 박스오피스 '늑대소년' 3주만에 500만 돌파!
'늑대소년'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5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3주차에 접어들었는데도 주말 90만 2천명이 들었고 누적관객수는 509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357억 4천만원입니다. 도둑들 흥했다 싶었더니 광해 나오고, 광해가 내려간다 싶었더니 또 이런 게 나오다니 올해는 한국 영화가 연달아서 흥하는군요. 이 영화의 세일즈 포인트가 엉엉 송중기 날 가져요... 인 것 같은데도 제가 계속 박보영 포스터를 올리는 건... 훗. 남자가 늑대소년에서 송중기를 안보고 박보영을 보는 게 뭐가 나빠요! (...) 2위는 '브레이킹던 part2'입니다. 1, 2위는 정말 여심 vs 여심의 격돌이었는데 간발의 차이로 3주차의 '늑대소년'이 승리를 거두었군요. 북미에서는 여전히 엄청난 폭발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