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센의 이것 저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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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나의 PS파트너
사실 이 영화 '꼭 봐야지'하고 본 것은 아닙니다. 오늘 개봉하는 영화 호빗을 11시 20분에 예매해서 그 전에 딱히 할 것이 없어서 보게 되었지요. 그마저도 가디언즈 자막판이 상영하였다면 이 조개속 진주를 못찾을 뻔 했습니다. (가디언즈를 꼭 보고 싶었으나 연예인을 성우로 기용한 더빙판은 절대 보지 않는다는 주의입죠.)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 영화 상당히 물건입니다. 아니 영화 자체는 전형적인 러브 코미디라고 할 수 있죠. PS라는 것이 세계가 가까워질수록 몸은 멀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인 21세기 연인들에게는 어느정도 받아들여지는 성인문화인 만큼 과거에는 터부시 되던 소재를 주제로 한 도전적인 영화라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까요? 이렇게 튀는 요소(어르신들의 관점에서 본다면)를 다루

엑스컴 - 에너미 언노운 클리어
이번 달 최고의 기대작인 엑스컴 - 에너미 언노운이 도착하자마자 열심히 달려 클리어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볼륨이 적다는 평가가 강한데 스토리 진행에 관련된 우선사항 개발을 천천히 하면 제법 오래 플레이 할 수 있더군요. 저는 시간도 적고 스트레스도 받기 싫어서 그냥 쉬움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렇기에 플레이 소감도 쉬움 기준으로 쾌적한 플레이가 담겨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나름 쫄깃한 순간이 몇번 있더군요. 생각없이 우선사항 개발했다가 냅다 섹터포드가 등장했는데 아군은 전원 기본 방어구인 상태라던가 정신지배 or 혼란으로 Friendly fire 당하는 상황 등등 오랜만에 상당히 즐겁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명작이었습니다. 마지막 미션에 출전한 스쿼드입니다. 신병을 도합 30명정도 뽑

감상평 - 레지던트 이블5 : 최후의 심판
바이오 해저드를 접했을 당시의 충격때문일까요. 영화 레지던트 이블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저는 상당히 회의적인 입장이었습니다. 영화가 바이오 해저드의 설정을 살려 오리지널적인 스토리로 진행을 하기에 원작 훼손을 하지 않아 다행이다. 이게 1편을 봤을 당시의 느낌이었죠. 그런데 이게 왠걸요? 2편, 3편, 나아가 4편에 드디어 5편까지. 원작의 전체적인 배경은 살리면서 엘리스라는 영화 오리지널 케릭터를 원작의 인물들 사이에 잘 조화시켜 원작 게임 시리즈와는 다른 소위 패레럴 월드를 너무나 잘 그려낸 것이 아닙니까? 물론 이러한 결과에는 밀라 요보비치양의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연기가 큰 비중을 차지하기는 하지만 영화 자체도 이제는 자수성가하여 스스로만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이번 레지

감상평 - 피에타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는 영화의 예술성, 작품성, 대중성 가운데 대중성을 최고로 칩니다. 대중문화란 소수의 사람들이 감동하고 가치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두루 즐길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에 이런 작품영화는 재미없더군요. 잔인하다는 사전 평가와 달리 폭력 수위도 다른 영화들에 비교하면 그다지 높은 편이 못되구요. 앵글에 잡히는 하나하나의 장면들이 의미를 내포하고 있고 그를 알기도 작품영화치고는 쉬운 편입니다. 스토리도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한 범위내에서 복선이 존재하는 등 접하기 쉬운 작품영화였습니다. 한줄평 : 뒷맛이 씁쓸한 영화는 딱 질색 (평점 : 6.0 / 10.0)

감상평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확실히 한국영화는 날이 갈수록 재밌어집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포스터에 대놓고 오락 블록버스터를 표방한 만큼 진지한 스토리를 재미있게 풀어나갑니다. 유머에 특화된 배우들이 다수 배치된 만큼 재미는 확실합니다. 사실 초반에는 조금 루즈한 감이 있지만 후반부에서는 연달아 빵빵 터지는 코미디는 기분좋게 영화를 보고 나올수 있도록 해줍니다. 쿠키영상도 무려 3개나 준비되어 있어 디저트까지 맛있게 먹는 기분이랄까요?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였지만 약간의 아쉬움은 남습니다. 포스터에선 민효린씨가 매인급으로 나오지만 사실 민효린씨보다 이채영씨가 더 비중이 크다던가 성동일씨의 빵빵 터지는 드립을 기대했지만 의외로 출연 빈도가 약했다던가 (물론 성동일씨가 나올때마다 웃음보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