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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posts대만 타이중 지방법원 구기숙사 건물 둘러보기
대만 타이중의 지방법원 건물 부근의 기숙사건물입니다. 지금은 기숙사로 활용하지 않고 그냥 건물만 보존한채, 다른 문화예술관으로 활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래된 건물을 개조해서인지 아주 낡은 느낌은 나지 않더군요. 이 건물 내부는사진으로 잘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검도장으로 활용을 하고 있더군요. 한무리의 사람들이 검도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넓지 않은 뒷마당에는 공원을 잘 조성해 두었는데요. 저 나무가 인상적이더군요.얇은 줄기가 하나의 나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나무의 이름은 '생명의 나무' 라고 합니다. 그 옆 나무그루터기에 부엉이 조각상이 있습니다. 일제시대 설립된 건물답게 그런 느낌이 납니다. 이 건물은 찻집으로 활용이 되고 있더군요. 이런 정원이 있는 곳에서 차를 한 잔 하고 싶었으나, 돌아다니면서
‘반공대륙’ 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던 빈랑기차역 풍경
대만타이동에 있는 지금은 운영을 하지 않는 빈랑기차역檳郎火車站 입니다. 빈랑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약간 환각성이 있는 작은 열매이죠. 이름이 빈랑기차역인걸로 봐서는 이전에 여기서 빈랑이 많이 생산되었던지, 이 역에서 빈랑을 많이 운송했든지 뭐 그런 역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빈랑기차역 숙소' 라고 되어 있는데요. 구조가 흥미롭습니다. 건물의 1층은 직원숙소로 사용이 되었고, 저 뒷편 2층은 역사건물, 매표소, 대합실 등이 있는 구조인데요. 철로는 저기 2층건물 옆으로 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인데요.2층짜리 건물에서 2층부 옆으로는 철로가 지나가서 매표소, 대합실, 1층은 직원기숙사인 구조입니다. 2층의 옆으로 이렇게 철로의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여기 철목의 흔적과 함께 잡초

이런 것이 진정한 시골 대만야시장 모습
대만 전역의 규모가 있다는 야시장들은 거의 다 가 본 것 같거든요. 한국관광객에게 가장 유명한 스린야시장, 제가 좋아하는 라오허야시장, 면적이 가장 넓다는 타이중펑지아야시장, 타이난야시장, 화련야시장, 이란야시장, 까오슝야시장 등등... 그 중에서도 인상에 남는 건 컨딩야시장이구요. 여기 타이동야시장은 일주일에 두번만 열리는 야시장인데요. 사실 타이동이 시골은 아닌데, 타이베이로 비교하면 거의 시골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여기 야시장도 어떤 면에서 정말 다이나믹하더군요.얼핏보면 어린이용인데요. 어른들이 더 많이 타고 있는 전기자동차 입니다. 무더운 여름 일요일저녁 어른들도 나와서 이런 전기자전거를 타면 아주 신납니다. 저도 왠지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동차보다 이런 전기자동차, 전기자전거 등을 탈 때 더 신나

'금성무나무'가 있는 대만 타이동 시골 논풍경
대만 타이동의 '금성무나무' 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타이동여행 광고에 보면 항상 단골로 나오는 풍경이 바로 여기와 열기구 풍경인데요. 영화배우 금성무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한자는 金城武 이고 여러 영화에 나왔었지만, 중경삼림 이라는 영화에서 파인애플캔 먹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요즘에는 중년이 되어서 당시의 느낌은 없더군요.금성무가 이 나무 아래에서 녹차광고를 했는데, 당시의 소품이 재현이 되어 있습니다. 기억하기로는 이 나무가 태풍에 한 번 쓰러져서 다시 세운거라고 하는데요. 제가 대만에 거주할 때 있었던 일이라 얼핏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탁트인 풍경에 푸른하늘, 초록의 넓은 벼들을 바라보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이 곳엔 차량을 통제하고 있고 마을 입구에서 자전거, 사륜자전거, 전기자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