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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posts대만 타이동의 금침산金針山 의 금침화金針花 꽃구경
해발 1000m 이상에서만 피어난다는 금침화 꽃구경을 다녀 왔습니다. 대만 타이동에 금침화가 많아서 산의 이름마저도 금침산 인 곳이 있는데요. 보통은 8월~9월이 개화시기이며 그 해의 기온에 따라 개화시기가 다소 달라지니 사전에 확인하고 가시면 좀 더 만개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몇 년전에는 타이동의 다른 곳 六十石山육십단산 이라는 곳에서 이 금침화(원추리꽃)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육십단산은 타이동에서 북쪽으로 화련에 가까운 지역에 있구요. 이 금침산은 타이동에서 남쪽으로 컨딩가는 방향쪽에 있습니다. 이른 아침 차를 운전해서 금침산 입구까지 가 보았습니다. 입구에 소수민족마을이 있습니다. 구글네비를 따라 가는데 길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네주민분에게 꽃보러 가려는데 어디로 가야하는지 물

태국에서의 마지막 밤이네요.
오랜만에 태국에 왔네요. 그래도 2년전 조금 살아 봤었다고 이번에는 지난번처럼 낯설지는 않더라구요. 또 지난번엔 정말 시골지역이라 주변에 모두 논밭... 원숭이가 쉽게 보이는 지역이라 더 이국적이었는데, 여기는 있을 것들 다 있어서 크게 불편한 점도 없습니다.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 커피한잔 하고 주변을 조금 둘러보는데, 덥더군요. 아침에 조금 걸었는데 이미 땀이 날 정도였습니다. 육교를 건너는데 새것처럼 보이는 슬리퍼가 주인을 잃은채 저렇게 덩그런이 놓여 있더군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한국어 맞춤법도 정말 어렵다는거... 저는 가급적 한국어는 맞춤법에 맞춰 쓰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영어/중국어/한자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보시고 있다는 걸 알기에 불필요한 외국어남발도 하지 않으려고 하거든요. 덩그런이

예상보다는 더 좋았던 대만 타이중공원
보통 도심 속 공원하면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가게 되는데, 지난번 타이중 갔을 때 호텔주변에 타이중공원이 있길래 오전에 산책을 해 보았습니다. 원래 호텔조식을 건물내에 있는 식당에서 먹게 되어 있는데, 그 날 휴무라 주변 패스트푸드조식권을 주더군요. 그래서 햄버거세트를 받아 와서 공원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공원 가운데 큰 호수가 있어서 뭔가 탁 트인 느낌이 납니다. 공원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구요. 이른 아침이었는데, 호수 가운데 배를 타는 사람도 보입니다. 새들이 아주 많더군요. 그리고 간간히 저렇게 청설모들도 보이구요.새들이 사람들에게 익숙한지 크게 경계를 하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가까이 오든가 말든가... 저렇게 여유롭게 쉬고 있는 새들이 있는 반면에...저렇게 물고기를 노려 보고

대만의 해변과 가장 가까운 기차역 및 철로 풍경
대만에서 해변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기차역과 철로 입니다. 철로 바로 아래쪽이 해변입니다. 대만의 남부 바다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컨딩, 타이동 이런쪽 바다 풍경 참 좋아합니다. 먼저 타이동 시내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도로 풍경인데요. 탁 트인 풍경과 파란 바다가 정말 아름답더군요. 드라이브 할 맛 났습니다. 여기 기차역 이름이 多良火車站 인데요. 지금은 폐쇄가 되어서 이렇게 풍경을 보러 오는 관광객만 맞이 하고 있습니다. 이용자 수의 급감으로 기차역들이 하나 둘 폐쇄가 되고 있네요. 이 글 아래 쪽 빈랑기차역도 이용자가 없어서 문을 닫았고, 그 외에도 현재 운영하지 않는 시골기차역들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죠.저기 철로 옆에 좁은 승강장이 보입니다. 작은 계단 보이시죠? 저기가 기차 승강장입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