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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민박의 보이차를 보고 대만와서 보이차 사러 간 친척누나

효리민박의 보이차를 보고 대만와서 보이차 사러 간 친척누나

차이컬쳐|2018년 6월 1일

얼마전 친척누나가 부모님 모시고 대만여행을 와서 가이드투어를 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보이차 믿고 살 만한 곳이 없냐고 물어보더군요. 제가 손님들 중에 보이차 사시려는 분들 있으면 늘 모시고 가는 곳이 있죠.(차이컬쳐에서도 몇 번 소개를 한 곳입니다) 확실히 효리네민박 의 영향력이 큰 듯 하더라구요. 친척누나도 그 방송 보고 나서 보이차 마셔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늘 이 집에서 보이차 구입해서 마시는데, 녹차와는 또 다르게 좋습니다. 늘 그렇듯이 여기 주인아저씨가 상세한 설명과 함께 시음도 해 주시구요. 이번에 저희가 구입한 건 97년산 보이차입니다. 잘 보이시는지 모르겠지만 저기 97년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기 주인아저씨가 매번 강조하는 것이 중국본토에서 2003년도 이후에 생산된 보이차는

대만의 드래곤보트 연습하는 한가로운 풍경

대만의 드래곤보트 연습하는 한가로운 풍경

차이컬쳐|2018년 5월 20일

휴일아침 저의 집 앞 강변에서 드래곤보트 연습을 하고 있더군요. 곧 다가올 단오절을 맞이하여 최근에 연습하는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역시 중화권 문화 중 재밌는 건 이 드래곤보트龍舟 죠. 언젠가 한 번 배워봐야지 하면서도 매년 우선 순위에서 밀리고 있네요.저의 집 바로 앞에 있는 따즈교 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몇 대의 드래곤보트들이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이렇게 운동을 하면... 피곤합니다. 저도 아침에 자전거 타고 왔다가 오후에는 잠시 낮잠을 잤습니다. 오후에는 너무 더워서 야외 운동하기가 좀 어렵죠. 오전에도 더워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시원한 것만 계속 마셨습니다. 출발을 위해 배를 빼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러 팀들이 나왔더군요. 구명조끼들입니다. 제가 수상스포츠를 조금 두려워

말레이시아친구들과 타이베이에서 벚꽃구경을

말레이시아친구들과 타이베이에서 벚꽃구경을

차이컬쳐|2018년 3월 21일

말레이시아 친구들과 3일간의 여행의 마지막 행선지인 타이베이로 돌아왔습니다. 이른 아침 까오슝에서 출발하여 타이베이로 향했는데요. 오늘 날씨가 갑자기 좀 쌀쌀해졌죠. 한국에는 눈도 내렸다고 하더군요. 대만남부 까오슝에서 북부 타이베이까지 올라오는 내내 바람이 많이 불어서 더 춥게 느껴졌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한 순간 차가 옆으로 쏠릴 정도로 측풍을 맞은 적도 있구요. 아무래도 9인승 승합차다보니 측풍의 영향을 더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타이베이로 올라오는 도중에 虎尾후웨이의 명물 스타벅스에 잠시 들러 음료를 마시며 쉬었습니다. 딱 출발한지 2시간 되는 지점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후웨이의 저 스타벅스에 대해서 소개한 차이컬쳐 이전글 보기 후웨이가 한자로 虎尾, 호랑이 꼬리라는 뜻인데요. 전봇대 전체를

말레이시아 친구들 데리고 까오슝에 왔습니다.

말레이시아 친구들 데리고 까오슝에 왔습니다.

차이컬쳐|2018년 3월 20일

이 글 바로 아래 말레이시아친구들 데리고 타이난을 갔다고 소개를 했는데요. 오늘은 까오슝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기는 보얼문화특구駁二藝術特區 이고, 저 기차는 제가 강추해서 탄 것입니다. 이전에 제가 저 기차 타고 난 뒤 후기를 올렸었는데요. 이 친구들도 재미있어 하더군요. 저에게서 중국어를 배우는 학생을 배려해 준다고 가장 앞 쪽에 앉혔네요.이번에 말레이시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말레이시아에 대해 좀 더 많은 걸 알게되었는데요. 저 친구들이 싱가폴에서 일을 하고 있는 친구들인데, 역시나 사회에서 돈벌기는 힘들구나 라는걸 한 번 더 느꼈습니다. (꼭 저 친구들의 이야기가 아니라도 이미 알고는 있었습니다만...)사진을 찍어 주고 있는 저의 학생과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