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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오지산五指山(양명산)정상 카페에서 볼 수 있는 풍경

타이베이오지산五指山(양명산)정상 카페에서 볼 수 있는 풍경

차이컬쳐|2018년 3월 15일

대만 타이베이에 양명산이 있습니다. 양명산 끝자락에 보면 오지산五指山 이라고 있는데요. 저도 운동삼아 자주 올라가는 곳인데요. 여기 정상에 카페가 몇 개 있습니다. 그 중 한 곳에서 바라본 타이베이 남쪽풍경 입니다. 스트라이다 대만동호회 지인과 스트라이다로 올라가 봅니다. 긴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건 쉽지가 않습니다. 더군다나 스트라이다 같은 자전거로 올라가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뭐 힘들면 끌고 올라가면 됩니다. 아무리 높아도 언젠가는 올라갈 수 있죠.여기는 길이 꼬불꼬불해서 오토바이로 업힐 다운힐 속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날도 단체로 오토바이가 라이딩을 하고 있더군요. 중간중간 카메라를 가지고 자신들의 라이딩 모습을 촬영도 하는 모습입니다. 제가 오토바이를 못 타지만, 이런 꼬불꼬불한 길

대만의 일본식 건물 찻집에서 분위기로 마셔본 차한잔

대만의 일본식 건물 찻집에서 분위기로 마셔본 차한잔

차이컬쳐|2018년 3월 11일

얼마전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을 모시고, 대만 '용캉지에'에 있는 일본식 건물찻집을 찾았습니다. 동문東門 용캉지에에 가시면 보통 입구쪽의 상가지역만 구경하고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사범대학쪽 주택가를 거니시다 보면 이런 보존된 일본식건물이 좀 있습니다. 이날 모시고 간 손님께서 이런 찻집을 좋아하신다고 하여 함께 가 보았습니다. 분위기 있는 외부모습만큼 내부도 분위기가 좋습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는 찻집이다보니 사람은 많이 없구요. 저는 이 찻집정원까지만 구경을 했었는데 내부까지 들어와서 차를 마신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대식 건물의 스타벅스같은 카페에서 도심을 바라보며 커피한잔을 하는 풍경은 익숙하지만, 평소 이런 식의 건물에서 전통방식으로 차를 마시는 건 흔한 경험은 아닙니다. 저도 손님이 아니었으

한국에서 스트라이다가지고 오신 분과 타이베이 라이딩

한국에서 스트라이다가지고 오신 분과 타이베이 라이딩

차이컬쳐|2018년 2월 22일

이번에 한국에서 반가운 손님이 저를 찾아 주셨습니다. 저의 '스트라이다 대만종주 여행기' 를 읽고 대만에 스트라이다를 가지고 오신 분인데요. 저 하얀색 스트라이다를 가지고 대만에 오셨습니다. 저의 집에서 타이베이의 딴수이, 빠리 까지 다녀 왔습니다. 비가 오후에 잠시 내렸는데요. 다행히 잠시 뒤 그쳤습니다. 비가 내릴땐 잠시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한 잔 했었구요.비내리는 바다를 보면서 저는 따뜻한 커피한잔을... 저 분은 대만의 대표음료라고 할 수 있는 망고스무디 를 드셨습니다.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오늘이 대학졸업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길고긴 학생신분을 마치고 사회인이 되는 날이라고 합니다. 의대를 나오셔서 대학생활 6년 하셨데요. 수의대 로 시작했다가 다시 바꾸어서 대학생활이 더

영하18도의 한국에서 건너와 영상18도의 대만에서 자전거로 빠리八里까지

영하18도의 한국에서 건너와 영상18도의 대만에서 자전거로 빠리八里까지

차이컬쳐|2018년 1월 28일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지난주 한국갔을때 정말 추운 한파를 만났습니다. 영하18도까지 떨어지는 기온이었는데요. 대만을 돌아오니 영상18도 더군요. 시원한 날씨에 야외활동하기 딱 좋은 기온이라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빠리八里’를 다녀 왔습니다. 빠리는 타이베이 단수이 맞은편에 있는 항구인데요. 여기서 바라보는 단수이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빠리에 있는 조형물에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선선한 날씨라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아주 작은 아이들이 야구를 하는 모습입니다. 아주 귀엽더군요.어떤 중년남자분께서 저런 오토바이를 타고 뭐랄까... 묘기라고 하기엔 그렇고, 그냥 앞바퀴 들거나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그런 동작을 연습하고 있더군요. 저런건 산에서 타는 오토바이잖아요?? 나중에 산으로 가실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