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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posts버블티 발원지라는 대만춘수당春水堂 1호점 방문기
'세계진주내차발원지' 풀이하면 '세계버블티 발원지' 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몇 년전 대만의 수많은 버블티 업체를 제치고, 춘수당 버블티가 블라인드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대만 도착해서 처음 마신 버블티가 이 춘수당 버블티라 의미가 있기도 하구요. 버블티에 대한 추억을 거슬러 올라가면 2000년도 겨울... 산동성 연대대학 앞의 어느 정말정말 허름한 단층건물들이 즐비한 가게 한 곳에 따뜻한 버블티를 파는 곳이 있었는데요. 산동성의 겨울. 그리고 가게들은 곧 허물어질 것 같은 형태의 그런 구역 한 곳에 있던 버블티 가게였는데, 그 당시에는 이게 버블티라고 하는건지도 몰랐고, 이게 대만에서 넘어 온 건지도 몰랐고, 안에 든 검은색을 버블珍珠라고도 하는 지도 몰랐던 시절이었습니다. 차가운 칼바
대만은 과일 석가釋迦가 맛있을 계절이네요.
대만 타이동이 과일석가의 산지더군요. 그래서 그 지역 어느 마을엔 저렇게 석가와 금침화 를 들고 있는 고양이 조형물도 있습니다. (타이동 금침산의 금침화 보러가기) 그래서인지 거리 곳곳에 저렇게 석가만 놓고 파는 곳도 많더라구요. 차이컬쳐+과일석가 구글 검색해 보시면 번잡하게 먹지 않는 법 제가 쓴 글도 나오는데요. 석가 쟤 달고 맛있습니다. 여기 태국의 회사 구내식당에 음식이 참 잘 나옵니다. 저는 아주 만족하며 먹고 있는데요.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해결하는데 다양하고 위생적인 음식이 나오니까 아주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태국직원식당과 외국인관리직식당이 분리가 되어 있는데요.(해외공장 근무해 보신 분들은 어떤 구조인지 아실거에요) 해산물, 육류 부터 참 잘 나오더군요. 무려 세끼가 다 무료이니까 출근전,
영화'부산행' 연상호감독도 묵고 간 타이중 어느 호텔 소개
지난번 타이중 갔을 때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깨끗한 호텔이 있길래 숙박을 해 보았습니다. 마침 영화'부산행'의 연상호감독님도 묵었다고 저렇게 큼지막하게 싸인도 하고 사진도 찍으신 모양이더라구요. 부산행이 대만에서는 屍速列車 라는 이름으로 당시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었죠. 아쉽게도 후속작 '염력'이 별로 히트를 못 치신 듯 하더라구요. 넷플릭스에 올라왔음에도 반응들이 너무 안 좋아 보질 않았습니다. 연감독님 죄송합니다. 호텔은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내부가 상당히 깨끗한데다가, 채광이 아주 좋아 밝고 맑고 명랑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2층로비가 넓지는 않았지만 나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무엇보다...타이중의 명물아이스크림 가게인 궁원안과아이스크림 가게가 바로 창문너머로 보입니다. 저기 줄
대만 타이동의 어느 오래된 건물 카페에서 커피한잔
낯선곳을 여행하면서 그 지역의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커피한잔 하는건 늘 기분좋은 일입니다. 대만 台東타이동에 있는 어느 작은 하지만 오래된 건물의 카페에서 커피한잔을 해 보았습니다. 여행책자에 소개되어 있는 사진의 위치에서 책을 들고 사진을 한 번 찍어 보았는데요. 오른편 칠판아래 고양이 한 녀석이 보이시나요?고양이가 몇 마리 저 카페주변에서 놀고 있더군요. 피어있는 하얀꽃의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서 좋았습니다. 훈남 카페주인이신데요. 듣기론 스타벅스 같은 대형체인에서 바리스타로 수년간 근무를 하다가 이 건물에 이런 작은 카페를 열었다고 합니다. 소문을 듣고 찾아온 외지 관광객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커피를 내려 주는 그런 느낌의 카페입니다. 대형스타벅스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그런 감성인데요.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