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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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수업 BeetleJuice (1988)
B급 정서에 충실한 악마적 재능 감독의 출세작. 샘 레이미에게 [이블 데드]가 있고 쿠엔틴 타란티노에게는 [저수지의 개들]이 있었듯, 팀 버튼에게는 이 영화가 있었다. '귀신 들린 집' 플롯을 역으로 뒤집은 영화는 도입부에 사망한 유령 부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그러나 저승의 관료주의는 이들을 무시무시한 귀신이 아닌, 생자들의 횡포에 맞서 집을 지켜야 하는 약자의 입장을 취하게 만든다. 여기에서 팀 버튼식 대립 구도의 이미지가 작동한다. 침입하는 생자와 방어하는 망자, 과시적 이미지와 고립의 정서, 화려함과 우울함 등. 여기에 배트맨 이전 마이클 키튼의 대표 캐릭터인 '비틀주스'가 참전해 상황은 더욱 난장판으로 꼬인다. 비틀주스의 등장 이후로 가해자와 피해자의 구분은 의미가 없다. 인물간 입

빈센트 Vincent (1982)
팀 버튼은 그의 전성기 시절, 늘 아웃사이더의 음침함과 우울증 환자같은 모노톤으로 관객들을 대했다 알려져 있지만, 알고보면 버튼이야말로 늘 따뜻하다. 늘 누군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낼 방법을 궁리하다가 그것이 못내 쑥스러워 짓궂게 구는 서툰 소년이다. 그의 의미있는 경력의 시작이랄 수 있는 이 6분 짜리 단편은 버튼의 유년기를 지배했던, 팀 버튼이라는 이름의 굴 소년을 만들어낸 대상들, 고딕 호러와 빈센트 프라이스에게 바치는 헌사이자 너무 수줍어 잿빛으로 바랜 러브레터다. 주인공 빈센트는 잔디밭 보다는 그늘진 방 구석을, 공놀이 보다는 공상을 좋아하던 어린 시절의 팀 버튼 자신과, 그런 그에게 있어서 정서적 아버지 쯤은 되었을 배우 빈센트 프라이스를 적절히 합친 캐릭터. 소년 빈센트가 주눅든 현실과
[거울 나라의 앨리스] 팀 버튼의 상상력이 어느정도 담겨있긴 했다
감독;제임스 보빈출연;조니 뎁, 앤 해서웨이, 미아 와시코브스카조니 뎁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수요일 저녁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팀버튼이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북미 흥행면에선 그야말로 쪽박을찬 영화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수요일 저녁꺼로 봤습니다.국내에서도 아이맥스 개봉이 예정되었지만 북미에서의 흥행 부진으로아이맥스 상영이 불발된 가운데 영화는 아름다운 영상미가 더 큰 화면에서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그렇지만 내용은 역시 디즈니스럽다는 느낌이 참 많이 들었구요..영상미
![[Blu-ray]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3D & 2D 합본 (2Disc 일반판) : 블루레이](https://img.zoomtrend.com/2017/04/27/f0008263_59019317e9446.jpg)
[Blu-ray]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3D & 2D 합본 (2Disc 일반판) : 블루레이
팀버튼 감독의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입니다.동명의 그래픽 노블이 원작이라고 합니다.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별종을 모아서 기르는 것이 임브린의 임무임브린은 루프를 만들어 별종을 그 안에서 살게 합니다.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제이크는 아버지와 영국의 섬으로 향합니다.그곳에서 여러 능력을 가진 아이들과 임브린 미스페레그린을 만나죠.하지만 그들에게도 적이 있었으니 별종 아이들의 눈을 먹는 괴물할로우게스트가 그들을 노립니다.주인공 제이크는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루프는 별종만이 들어올 수 있다는 사실에놀랍니다. 제이크의 능력은 안보이는 괴물이 보이는 거죠.원작과는 달리 이 영화는 한편으로 끝나는 군요. 원작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하니원작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저는 나오는 아이들중에 식물을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