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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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큰롤 나이트메어 (Rock 'n' Roll Nightmare.1987)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7월 6일

1987년에 ‘존 파사노’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호러 영화. 오리지날 타이틀은 ‘The Edge of Hell’이었는데, 제작자가 비디오 영화 시장에서 팔릴 법한 제목으로 바꾼 게 현재의 ‘Rock ‘n’ Roll Nightmare‘이라고 한다. 내용은 새로운 음악을 녹음하기 위해 ‘존 트리톤’이 이끄는 헤비메탈 밴드 ‘트리톤’이 캐나다 온타리오에 있는 낡은 농장을 연습실로 삼았는데, 그곳이 실은 전 세입자 일가족이 실종된 곳으로. 그 배후에는 악마 ‘베엘제불’이 있어서 베엘제불의 부하 악마들이 트리톤 밴드 멤버들을 하나둘씩 죽이고 그들의 영혼을 빼앗아 ‘존 트리톤’ 혼자 남겨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메인 스토리가 주인공 일행이 숙박하는 집에서 악마가 나타나 일행들을 하나둘씩 해

디 오퍼링 (The Offering.2016)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8일

2016년에 미국, 싱가포르 합작으로 ‘켈빈 통’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싱가포르 개봉판 제목은 ‘The Faith of Anna Waters(더 페이트 오브 안나 워터스)’. 북미 개봉판 제목은 ‘The Offering(디 오퍼링)’이다. 본작을 만든 켈빈 통 감독인 싱가포르 출신 감독으로, 2006년작 ‘메이드: 하녀의 저주(The Maid)’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미국인 저널리스트 ‘제이미 워터스’는 싱가포르에 살던 언니 ‘안나 워터스’가 의문의 자살을 하여 그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직접 방문했다가, 사악한 악마 ‘레비아탄’의 마수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스토리는 주인공 일행이 사는 집에 얽힌 유령의 비밀이 밝혀지고, 마지막에 가서는 악마에게 빙

블러드베스 앳 더 하우스 오브 데스 (Bloodbath at the House of Death.1984)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4월 2일

1984년에 ‘레이 캐머런’ 감독이 만든 영국산 호러 코미디 영화. 내용은 1975년 화요일에 기업인들의 주말 휴양지와 여학생들의 여름 캠프로 이용되던 ‘헤드스톤’ 저택에서 한 무리의 사탄 숭배자들이 들이닥쳐 별장에 투숙한 사람들 18명을 몰살시켜서 죽음의 집이란 별명으로 불렸는데, 그로부터 8년 후인 1983년에 ‘루카스 맨데블’ 박사와 ‘바바라 코일’ 박사가 헤드스톤 저택 근처에서 검출된 방사능 수치가 이상해 동료 과학자 4명과 함께 조사를 하러 갔다가 사탄 숭배자들에 의해 뗴죽음을 당하는 이야기다. 작중 사탄 숭배자를 이끄는 사탄의 사제 ‘시니스터맨’은 700살 먹은 불사의 노인으로 손바닥에 ‘바알제불’의 문양을 새기고 ‘디아블로스’라는 악마를 모시며, 헤드스톤 저택을 근거지로 삼

컨저링, 2013

DID U MISS ME ?|2021년 6월 8일

씨발... 내 생애 지금까지도, 또 앞으로도 없을 영화일 거라 생각해왔는데... 어쩔 수 없이 시리즈 전체를 정주행 해야만 하는 일이 생겨서 결국 봐버렸다. 그러나 놀라웠던 건, 영화가 생각보다 그렇게 무섭진 않았다는 것. 호러 영화니까 점프 스케어로 일순간 시끌벅적하게 구는 거야 이해할 수 있지. 허나 재밌는 건, 그 외의 다른 부분들은 모두 차분하고 고요한 편이란 것이다. 블록버스터 영화 연출로 살짝 넘어온 이후의 제임스 완은, 하나같이 시끄러웠지. 그런데 그 이전에 만든 호러 영화들은 다 진정된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더불어 하위 장르로 하우스 호러를 택했는데, 배경이 되는 집의 안쪽에서 부터 누군가의 시점처럼 보이는 상태로 촬영 되었다는 점 등 역시도 특유의 분위기 형성에 일조하는 편.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