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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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섀도우] 기대치를 갖고 보기엔 조금 그럴지도..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5월 24일

감독;팀 버튼 주연;조니 뎁,에바 그린,클로이 모레츠팀 버튼과 조니 뎁이 8번째로 호흡을 맞춘 호러 코미디 영화 이 영화를 5월 10일 개봉전 단 한번의 일반 시사회로 보았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TV시리즈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팀 버튼 감독과 조니 뎁 주연의 영화 아무래도 그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나름 기대감을 가졌던 건 사실이었던 가운데개봉전 열린 일반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치를 크게 갖고 본다면실망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18세기 바람둥이인 바니바스 콜린스가 안젤리크의 저주에 걸리게 되면서 뱀파이어가 되고 200년

다크섀도우

다크섀도우

클로에 모레츠가 나오니 닥본사. 죠니뎁에 팀버튼이니 더 좋음. 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음. 영화 내용이야 언론에서 많이 다루어졌으니 생략. 죠니뎁과 에바그린의 영화다. 다른 배우들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그리 크지 않다. 클로에도 ㅠㅜ 클로에는 렛미인에서 뱀파이어를 맡더니 여기서는 늑대인간. 근데 원래 다리가 이리 길었던가? 참 착하게 커주고 있어요 짝짝짝. 죠니뎁/팀버튼의 영화라 개봉전에는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의외로 시간이 지날수록 극장수가 줄어 드는게 눈에 보인다. 트레일러나 사전 정보는 유쾌한 뱀파이어 영화인것처럼 포장을 했는데, 영화가 후반으로 갈수록 많이 무거워지고 죠니뎁 - 에바그린 사이의 이야기가 너무 진지해지고 코믹한 면이 사라져서 앞 뒤의 밸런스가 좀 안 맞는 느낌이었다. 그래

다크 섀도우, 팀 버튼의 건재 하지만 아쉬운 판타지

다크 섀도우, 팀 버튼의 건재 하지만 아쉬운 판타지

ML江湖..|2012년 5월 18일

그만의 색깔과 장기로 무장한 판타지한 영화 장르에 있어서 '팀 버튼'을 빼놓고선 말할 수 없다. 여기에 그의 페르소나를 자처한 '조니 뎁'과 만들어낸 앙상블은 그 자체로 환상적인 조합이다. 영화 팬이라면 알다시피 '가위손'부터 시작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그리고 이번에 '다크 섀도우' 영화까지 무려 8번째로 스크린을 판타지하게 수놓는다. 그러니 팬들은 물론 무릇 기대치가 있기 마련..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 기대치를 못 미친 느낌이 다분하다. 아닌가?! 팀 버튼의 건재함은 여전했지만, 초기작을 답습하며 신선함은 떨어지게 고집스런 색감만으로 판타지한 세계를 그렸으니, 이도저도 아니게 평타친 느낌이다. '마녀와 뱀파이어'가 주는 이 고전틱한 판타지 이야기는 흔한 클리셰와 기시감 속에서 러블리한

다크 섀도우

5월 13일 천안 cgv. 연인석처럼 두좌석씩 붙어있고 옆과 떨어져 있는 참 고마운 좌석.. 그런데 티켓 값은 다 함께 붙어 지내는 좌석과 같은 가격이란다. 조니 댑을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 본 영화. 늘.. 팀버튼과 함께 하는 조니 댑을 원한다. 이들 콤비와 함께 세트를 이루는 배우들.. 조니 댑을 사랑하는 친구만큼 조니 댑을 사랑하진 않지만 왠지 조니 댑과 팀버튼이 만나면.. 나도 그들을 만나고 싶어진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난 후에 밀려드는 파도는.. 내가 이들 때문에..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상상을 하지 못한다는것.. 동화책을 읽어도 뒤끝엔 엽기로 끝나버리려는 상황들은 나의 불온함과 함께 밑거름이 되어주는 팀버튼같은 감독의 작품들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리라. 어린아이들의 순수함을 지켜줄 그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