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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posts[모바일] 진화소녀. 남기는 기록들..
게임 로딩 화면 때 나오는 일러스트들.. 일러스트들 참 좋고, 분위기도 마음에 드는데 저 좋은 걸 끝까지 활용하지 못한 느낌이랄까. 기획자가 방향성을 굉장히 잘못 잡은 느낌인데 일러스트레이터한테 도게쟈 해야할 것 같다. 캐릭터 일러스트도 좋았다. 정확히는 2D 일러스트에 한정. 3D 캐릭터 모델링은 좀 별로라서 2D 일러스트 사이에 갭 차이가 너무 컸지. 디자인상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몇몇 있었는데. 제일 꽂히던 캐릭터인 헤라클레스는 끝까지 얻지를 못했네. 게임 자체가 소환 코스트 비용이 너무 커서 일일 퀘스트 꼬박꼬박 클리어해도 코인을 쓰지 않는 이상, 하루에 한번 밖에 소환을 못하게 되어 있으니 무과금 유저로선 캐릭터 뽑기에 한계가 있지.. 건축물 짓고
개그 특공대 로봇 트윈스 (1993)
1993년에 ‘김청기’ 감독이 만든 애니메이션. 내용은 ‘백발 도사’와 ‘흑발 도사’는 1000년 동안 서로 싸워 온 앙숙이었는데. 너무 오래 싸워서 지쳐 자신들 대신 싸움을 할 대리로 각각 ‘영구’와 ‘맹구’의 그림을 그렸다가, 그림들이 바람에 날려 지상으로 떨어져 초능력을 가진 영구, 맹구로 태어나고. 그 둘이 산에서 싸움을 하다가 우연히 ‘쏘냐’에게 붙잡혀 가던 ‘유’ 박사를 구해주고 거지 로봇 ‘알파’와 ‘오메가’에 탑승하여 ‘존 캐넌’의 악당 군단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김청기 감독의 작품이지만, 실사 파트는 달랑 9분 정도 밖에 안 되고 나머지는 전부 애니메이션이라서 실사와 애니메이션 합성이 아니라. 그냥 애니메이션에 실사 도입부만 조금 넣은 수준의 작품이 됐다.
가렛 에드워즈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가렛 에드워즈는 참 묘한 감독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고질라 새 작품은 꽤 성공을 거두면서 이후 속편이 나오는 발판이 되었는데, 정작 본인이 빠져나가고 나서는 흥행에 문제가 있는 상황이 되었고, 스타워즈 로그 원은 스타워즈 영화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몇 안 되는 스타워즈 신작이 되었죠. 물론 상당한 분량의 재촬영이 있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나름대로 좋은 필모를 계속해서 가져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 새로운 신작으로 돌아옵니다. 다만 현재 제목, 플롯, 캐스팅 모두 비공개인 상황이며,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물일 거라는 이야기만 있더구요. 로그 원을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이끈 인물인 만큼, 그리고 본인 오
[MAME] 사이버 립 (サイバーリップ.1990)
1990년에 ‘SNK’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런 앤 건 게임. SNK MV 시스템(네오지오 기판)이 쓰였고 발매 시기상으로 네오지오 초창기 게임에 속한다. 내용은 2016년에 지구 연방 정부가 전 세계 인구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주 식민지 프로젝트를 승인하고, 2019년에 식민지 CO5가 안드로이드의 거점이 됐지만, 수많은 안드로이드에게 결함이 발견되어 그걸 제어하기 위해 슈퍼 컴퓨터 ‘사이버 립’을 만들고 외계인의 침략에 대비하여 훈련시켰는데. 2030년에 사이버 립이 폭주하여 안드로이들이 인류를 공격하고, 설상가상으로 외계인까지 침공하자 인류 진영의 베테랑 안드로이드 ‘릭’과 ‘브룩’이 출동해 그들을 저지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요즘 세대가 보면 메탈 슬러그 닮은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