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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로물루스-1편과 2편의 장점을 고스란히 이식한 공포 장인의 결과물
의 시작은 80년대 슬래셔 무비와 같습니다. 어쨌거나 젊은 노동자인 남녀 6명이 버려진 비행선에 오르면서 시작하는데요. 확실히 와 를 연출한 이력에서 보이듯 확실히 공포 영화에 대한 이해가 높은 것 같습니다. 슬래셔 무비로 시작해서 온도와 소리로 반응하는 에이리언의 설정을 활용한 방식은 마치 와도 같았고요. 뭐 이후엔 의 기본적이고도 유명한 장면을 고스란히 오마주 하기도 하고 후반부엔 을 연상시키는 등 시리즈의 근간에 접근하면서도 추억을 재생하는 매력적인 장르 영화이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스토리의 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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