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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에버가든: 영원과 자동수기인형 (2019) / 후지타 하루카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6월 30일

출처: Reddit 귀족 여학교에서 공부 중인 이사벨라 요크의 교육을 돕고 시중을 들기 위해 고용된 [바이올렛 에버가든](이시카와 유이)은 자신을 좋게 보지 않는 이사벨라와 조금씩 친해진다. 교육을 도우며 마음을 열게 된 이사벨라는 자신의 진짜 이름과 신분의 뒷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갑자기 신분이 바뀌어 정략 결혼을 위해 기숙학교에 들어간 소녀를 돕는 과정에서 과거사와 인연이 엮인 다른 소녀를 만나는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에피소드를 담은 소품. 스팀펑크를 무대로 전쟁 후 SF라는 독특한 소재를 담은 원작을 정략결혼에 장래를 빼앗긴 대신 돈을 얻은 소녀의 이야기와 엮었다. 원작부터가 복합 장르물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극장판 역시 익숙한 이야기를 세계관 안으로 다듬었다. 예를 들면 [바이올렛 에버

[DOS] 춘추전국 무장열전 (中国武将列传.1997)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6월 13일

1997년에 대만의 게임 회사 ‘旭光股份有限公司(욱광자신주식유한공사)’에서 개발, ‘智冠科技股份有限公司(지관과기주식유한공사)’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RTS 게임. 한국에서는 1999년에 정식 수입되어 한글화되어 출시됐는데 번안 제목이 ‘춘추전국 무장열전’이다. 원제는 ‘中国武将列传(중국무장열전)’으로, 2001년에 중국 현지에서 출간된 동명의 소설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내용은 중국 역사에서 손에 꼽히는 무장들이 활약한 전투를, 해당 무장을 주인공으로 삼아서 체험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정식 출시된 것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인데, 발매를 맡은 곳이 지관과기주식유한공사. 줄여서 ‘지관(유)=소프트 월드’로 한국에 대만 게임을 자주 유통한 곳이라서 들어온 것 같다. 한국판

열외인간 (Rabid.1977)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6월 12일

1977년에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SF 호러 영화. 한국 개봉판 제목은 ‘열외인간’이다.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은 ‘쉬버스(1979)’, ‘스캐너스(1981)’, ‘비디오 드롬(1983)’, ‘플라이(1986)’ 등등. SF 호러 영화의 거장이고 그 이외의 장르 중에는 ‘폭력의 역사(2005)’로도 유명하다. 제작에 참여한 ‘이반 라이트만’은 고스트 버스터 시리즈의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로즈’와 ‘하트’ 커플이 오토바이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도로 한복판에 주차된 대형 밴 때문에 교통 사고를 당해 하트는 단순골정과 뇌진탕을 당했지만, 로즈는 중상을 입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켈로이드 클리닉으로 이송되고. ‘댄 켈로이드’ 박사가 로즈를 치료하면서 임상실

[모바일] 카운터사이드 (2020)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6월 11일

2020년에 ‘스튜디오비사이드’에서 개발, ‘넥슨’에서 모바일용으로 발매한 캐릭터 수집형 SRPG 게임. 내용은 2044년 미래 시대 때 ‘카운터사이드’라고 불리는 이면세계에서 ‘노멀사이드’라 불리는 현실로 침범하는 ‘침식체’와 싸우는 민간 군사 기업에 소속된 ‘펜릴 소대’ 멤버들이 세계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게임의 기본 자원은 크레딧, 이터니움, 쿼츠의 3가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게 각각 돈, 행동 에너지, 유료 구매 재화에 해당한다. 근데 재화가 크게 3종류인 거고 자원의 개념으로 보면 그 종류가 복잡하게 보일 정도로 많다. 대충 정리하면 평가서, 적성핵, 파편, 훈련자료, 계약서, 함선 자재, 촉매제, 정보, 정보, 파편, 쿠폰, 등등. 뭐가 어떤 기능을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