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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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posts"Gemini Man" 한국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이안 감독은 참 미묘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라이프 오브 파이 같은 영화도 잘 만들었고, 테이킹 우드스탁이나 브로크백 마운틴도 상당히 잘 만든 영화였습니다. 헐크는 평가가 좀 애매하긴 한데, 사실 작품성만 따지고 보면 의외로 괜찮은 축에 속하는 작품중 하나이죠. 다만 사이사이에 이상한 영화들이 함정 처럼 존재하기도 합니다. 당장에 바로 직전 작품인 빌리 린의 롱 하프타임 워크 같은 작품이 있죠. 이 작품은 기술력 자랑 그 이하,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이번 영화는 액션인데, 의외로 비슷한 실험이 계속 됩니다. 일반적인 영화가 24프레임인데, 이 영화는 120프레임을 시도 한다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제가
[영화 / 넷플릭스] 라이프 오브 파이 _ 2019.6.5
원작 자체가 무척 매력적이더라. 영화는 뛰어난 영상미로 주목을 받았지만영화라는 매체에 맞게 원작을 잘 옮겨냈다는 점에 더 큰 미덕이 있다고 생각함.영상미보다 열린결말에 뒤숭숭하니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 예쁜 영상보면서 좀 쉴까... 하는 생각에 보기 시작했지만점점 몰입하게되고 영화 마지막에서는 좀 지치기까지 하더라. 멋진 영화였다. +새삼 이안감독은 참 대단한 인물인가.. 싶다.Add to PhrasebookNo word lists for English (USA) -> Korean...Create a new word list...Copy
이안 감독의 제미니맨 다시금 시도되는 120fp 영화
Ang Lee's 'Gemini Man' to be screened in up to 120fps HFR (플랫패널즈HD) High Frame Rate (HFR) 영화를 시도하는 감독은 유명세 자체는 피터 잭슨의 호빗이지만... 역시 대만계 감독인 이안 감독을 들 수 있습니다. 빌리 린스 롱 하프타임 워크도 4K 120fp 제한 상영을 했고, 영상은 블루레이에 60fp 로 담겨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제미니 맨으로 HFR 영화를 도전한다고 합니다. 호빗도 그랬지만... 롱 하프타임 위크도... 뛰어난 현장감이나 이미지를 얻지만 영상 자체가 밋밋하고 블러링이 없는 높은 정보량으로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 같은 뭔가 이상한 영상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욕을 먹었습니다. 그렇습니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 그렇게 말하시겠다면
영화감독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감독이라는 사람들은..'이라는 표현을 종종 듣게 됩니다. 아마도 '자기가 만들어 놓고 설명하지 않으려하고 영화에 대한 의견이 분분할 수록 입을 다문다'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영화를 만든 사람은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고 감독에게는 관객이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한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구지 영화에서 정답을 찾는 관객에게 대답하고 싶지 않아하는 감독의 기분도 알것 같습니다. 저는 영화는 음악이나 미술과 달리 읽어내는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지나친 오역이나 제대로 읽지 않음으로 인해 생기는 섣부른 인상으로 작품이 평가되는 것을 볼 때면 너무하다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 또한 영화를 받아들이는 한 방법인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