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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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오브 파이 IMAX 3D - 2겹의 이야기, 2배의 감동
※ 본 포스팅은 ‘라이프 오브 파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인도 출신의 중년 남성 파이(이르칸 판 분)는 소설을 쓰겠다는 작가(레이프 스팰 분)에게 자신의 옛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파이의 10대 중반 시절 아버지(아딜 후세인 분)가 경영하던 동물원을 정리해 캐나다로 온 가족이 이민을 떠납니다. 하지만 폭풍우를 만나 여객선이 침몰해 구명보트로 탈출한 파이는 ‘리차드 파커’라는 이름의 호랑이와 함께 표류하게 됩니다. 얀 마르텔의 원작 소설을 이안 감독이 영화화한 ‘라이프 오브 파이’는 소년 시절 가족을 잃고 227일 간 바다를 표류한 끝에 생존한 중년 남성의 회고담을 액자식으로 재구성합니다. 벵갈 호랑이와 함께 표류하다 생존한 소년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라이프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SPOIL)
우선 영상미는 어디에 가나 최고라는 평을 했을것이다.그렇다. 내가 본 3D 최고다. 영상미에 대한 평가는 직접보시는게 나을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평은 이야기적 측면인데, 소설을 안읽었던터라 더 소름끼치고 영화에 대해 애정을 더 느꼈던것같다.우선적으로 이 영화의 평은 드라마를 가장한 스릴러라고 말하고 싶다. 아쉽게도 스토리 측면의 평들은 네이버 리뷰나 다른 블로그에 나와있는 해석리뷰들과 나의 생각은 동의하는 바가 있어(두번째이야기가 실화라는 점.)그이야기에 대해 더 자세히는 안올려도 될것같다. 그럼에도 특별히 언급하고 싶은것은 식인섬이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집에서 생각해본 결과 나는 식인섬은 파이 자신을 의미한것이고,결국 식인을 했을것이다. 그래서 그게 요리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그런데 아니

130101 목동메가박스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2012)
130101 목동메가박스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2012) 작년 새해 첫 영화는 알모도바르의 내가 사는 피부, 올해 새해 첫 영화는 이안의 라이프 오브 파이. 간만에 개봉일을 기다려가며 봤던 영화. 기대 만큼의 만족도 있었고 어떤 부분에서는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이 영화의 압권은 마지막 파이가 들려주는 또 다른 이야기일 것이다. 같은 내용을 다른 이야기로 들을 수 있다라는 점에서 느껴지는 현기증. 항상 틀에 박히지 않게 느껴지는 영화를 계속 만드는 이안감독. 그러면서도 상업영화의 스펙트럼 안에서 줄타기를 잘 하는.... 대학때 결혼 피로연을 봤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 꽤 만은 시간이 흘렀구나..

라이프 오브 파이.. 당신은 어떤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듭니까?
어른들을 위한 동화새해 첫 영화로 '이안' 감독의 "라이프 오브 파이"를 보았다. 2012년에 많은 기대작들을 보았지만 대부분 2% 부족하여.. 역시 과도한 기대감은 영화감상의 적이라는 걸 실감했다.. 하지만, 2013년 첫 영화인 "라이프 오브 파이"는 이미 가지고 있던 기대심리를 초월하는 정서적인 충격을 주었다. 역시 원작을 모른 상태에서 관람한 것이 정답이었던것 같다.. 2013년 첫 영화가 2013년 최고의 영화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보인다.보고나니 문득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판이 미로"가 생각났다. 환타지 동화인줄 알고 아이들을 대동하고 갔던 많은 부모님들 경악시켰던 영화. 이른바 성인을 위한 동화...이 영화 역시 그렇다. 아름다운 자연풍광, 야생동물과의 교류 그러나 그뒤에 숨겨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