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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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믿게 만들 이야기와 사람을 믿게 만들 이야기, 라이프 오브 파이.

신을 믿게 만들 이야기와 사람을 믿게 만들 이야기, 라이프 오브 파이.

Call me Ishmael.|2013년 1월 23일

나는 이 영화가 정말 종교적 코드를 가지고는 있지만, 종교와 믿음과 이성의 이야기를 하기위해 두시간여를 달려온 영화인지 마지막에 와서야 혼란에 빠졌다. 그전까진 당연히 아무렇지않게, 신의 존재와 개인의 믿음에 대해 순조롭게 말하는 영화라고 생각하며 보았다. 3개의 종교를 한몸으로 믿던 소년이 표류하기 시작하자 세상의 모든 것이 소거된채 보트만이 남는다. 보트를 파이의 내면공간이라고 상정하고, 리차드 파커를 파이 그 본인이라고 친다면, 서로 먹히고 먹히다가 파커에게 정리된 3마리의 동물들은 종교(혹은 신)일 수도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신을 다 잡아먹어버린 본인의 불신과 본능(호랑이의 짐승적 공격성)때문에 내면공간(보트)에서 떨어져나간(혹은 달아나버린) 주체(파이)가 다시

[와호장룡] 미학이라는게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1월 20일

감독;이안 주연;장쯔이,주윤발,양자경지난 2000년 12월 북미에서 개봉하여 아카데미 10개부문 후보에 올라서 4개 부문을 석권한 영화로써이안 감독이 연출한 중국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이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장쯔이 주윤발이 주연을맡은 중국 무협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말하고 싶은 것은 미학이라는게무엇인지를 잘 보여주었다는 것이다.19세기 청조 말렵 혼란기 중국을 배경으로한 영화는 120분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 혼란기의 중국에서 벌어지는 사랑과운명 그리고 여러가지 요소들을 무협 판타지적인 요소와 함께보여준

[라이프오브파이] 3D 영상과 함꼐 드러난 삶의 의미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1월 20일

감독;이안 주연;수라즈 사르마,이르판 칸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써, 와 의 이안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이 영화를 2013년 1월 1일 개봉전 3D 시사회를 통해서보고 왔고 최근엔 아이맥스로도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얀 마텔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써 와 의 이안 감독이 연출을 맡은 3D 영화 이 영화를 2013년 1월 3일 개봉전 3D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말하자면

[라이프 오브 파이] 유신론자가 무신론자에게

HAREPEDIA|2013년 1월 20일

라이프 오브 파이감독이안출연수라즈 샤르마, 이르판 칸, 라프 스팰개봉2012 미국리뷰보기 주말이 되자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예매가 2D로 되어 있어 3D로 바꾸었다. 꼭 바꾸어야만 할 이유가 있었을까? 영상미라던가 다양한 이유가 있다. 이안 감독은 분명 3D에 맞게 만들었을것이고, 제작 과정을 미루어보아 대부분은 CG였으니까 3D로 바꾸기가 훨씬 수월했을 것이다. 그러면 더 아름답겠지. 계산도 잘 들어맞아 눈도 안아플것이고. 그런데 과연 이 영화는 그런 유려한 영상미로 설명할 수 있는 영화일까? 영화를 보는 동안은 계속 의문속에 있었지만 영화가 끝나갈 때 쯔음 그래도 어느정도 답을 찾게 되었다. 영화 후반부에 설명되듯 모든 이야기는 주인공인 파이의 비유적인 몽상이고, 다양한 상황들은 '아름답게' 관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