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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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 - 시각적인 스펙터클로 모든것을 커버하는데 성공한 영화

오블리비언 - 시각적인 스펙터클로 모든것을 커버하는데 성공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4월 14일

얼마만에 이렇게 한가하게 리뷰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영화가 딱 한 편이라는게 이렇게 맘이 편하고 즐거운 일인지 잊어버리고 있었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워낙에 땡기는 작품이 많은 주간들을 헤쳐 나오고는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이 정도로 한가하게 나오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아무튼간에, 결국에는 이번주가 정말 죽여줍니다. 딱 한 편으로 마무리가 된다는 사실 덕분에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조셉 코센스키 감독에 관해서 제가 아는 정보는 오직 하나, 바로 전작이 트론 레거시 라는 점입니다. 사실, 그 이전에 직접적으로 감독으로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죠. (물론 흔히 말 하는 메인스트림이라는 부분에서 이야기입니다. 그 외의 것들을 찾아다니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물

오블리비언 - 독창성과 개연성 ‘망각’한 모방작

오블리비언 - 독창성과 개연성 ‘망각’한 모방작

※ 본 포스팅은 ‘오블리비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약탈자’에 의해 달이 파괴되고 지구가 핵 공격을 당해 인류가 토성의 위성 타이탄으로 떠난 서기 2077년. 요원 잭(탐 크루즈 분)은 파트너 빅토리아(안드레아 라이즈보로 분)와 동거하며 우주정거장 ‘테트’의 관리 하에 지구의 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거대 장치를 약탈자들로부터 지키는 공격 머신 ‘드론’의 수리 임무에 종사합니다. 약탈자들에게 생포될 뻔한 위기를 넘긴 잭은 지구로 추락한 우주 승무원 줄리아(올가 쿠릴렌코 분)를 구출합니다. 2010년 작 ‘트론 새로운 시작’을 연출한 조셉 코신스키가 자신의 그래픽 노블을 영화화한 ‘오블리비언(Oblivion)’은 ‘망각’을 의미하는 제목 그대로 과거의 기억을 소거당한 주인공이 기억을 되찾

오블리비언 (2013)

오블리비언 (2013)

로렐린 호수|2013년 4월 14일

별 다섯 중의 별 넷. 스토리는 평범. SF의 정석같은 느낌의 스토리입니다. 반전도 엔딩으로 가는 흐름도 예상할 수 있는 범위내의, 그리고 매우 클리셰적인 전개. 개인적 취향으로는 마지막의 마지막 부분이 너무 클리셰라...약간 감점입니다. 이건 마치 일본 만화의 타다이마 오카에리 엔딩을 봤을 때의 그런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그럴 거라 생각했지만 정말 그렇게 되다니..실망까진 아니지만 좀 김새긴 했엉...´_`...< 대충 이런 기분; 그렇지만 볼거리는 꽤 좋았습니다. 특히 집이라거나 집이라거나 집...!!!!! 잭 하퍼가 타고 다니던 비행기..헬리콥터...뭐라 해야하죠, 여튼 비행체도 예뻤어요!! 동글동글하고 움직임도 예쁘고. 드론은 귀여운데 무섭고(...) 구름위의 집이라니.

오블리비언 - 아름다운 화면, 진부한 연출

오블리비언 - 아름다운 화면, 진부한 연출

짤려서 백수입니다. 하하, 난 이제 집에서 돈을 받아먹지 않고 부쳐주는 인간이 되었다. 이것들아! 라고 외치고 떠나온 대학원에 속히도 복귀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부끄러워서 고개를 못 들겠어... 중소기업이라 봉급이 낮거나 복리후생이 나쁠 걸 각오했는데 기업 자체의 수명이 짧을 줄이야... 아무튼 자유로운(= 빈곤한) 영혼이 된 관계로 용산 CGV에서 오블리비언를 아이맥스 2D 조조로 보고 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서두치고는 너무 슬픈 거 같지만 뭐... 요즘 세상에 흔해빠진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내용은 2077년의 미래에 톰 크루즈가 이렇게 저렇게 으쌰으쌰한다는 것으로 약간 예상 내에서 움직이긴 하지만 템포가 나쁘지 않고 반전도 적당하여 준수하다고 말할 만 합니다. 요약을 하고 싶긴 한데 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