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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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전투요정 유키카제' 헐리웃 실사판에 출연
톰 크루즈가 워너브라더스가 제작하는 '유키카제(Yukikaze)'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유키카제'는 일본의 SF 소설(우리나라에도 3권까지 번역 출간되었죠)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이 나온 작품을 헐리웃에서 실사 영화로 만드는 작품입니다. (관련기사) '전투요정 유키카제'는 남극대륙에 갑자기 출현한 초공간통로를 통해서 미지의 지성체 JAM이 침공해와서 전쟁이 시작되고, 인류가 초공간통로 저편에 존재하는 우주 어딘가의 행성 페어리에 실전조직 FAF를 파견, 이 부대에 소속된 주인공이 전술전투전자정찰기 유키카제를 타고 활약하는 이야기. 20년도 더 된 작품이다 보니 당시에는 SF병기다운 스펙이었던 유키카제가 현실의 최신예 전투기에게 일부 스펙을 추월당했다던가 하는 일도 있었지만, 어쨌든 헐리웃에서
![[Oblivion/오블리비언] 일산 CGV IMAX.](https://img.zoomtrend.com/2013/04/15/d0121708_516b5c63854e9.jpg)
[Oblivion/오블리비언] 일산 CGV IMAX.
[Oblivion/오블리비언], 2013 ■ 감독 : Joseph Kosinski (조셉 코진스키) ■ 배우 : Tom Cruise, Andrea Riseborough, Olga Kurylenko, Morgan Freeman, Nikolaj Coster-Waldau ■ 러닝타임 : 126 분 ................................................................................................................................................................... 톰 크루즈가 맡는 캐릭터는 사실 늘 비슷하다. 그냥 대놓고 말하면 '좋은 역'. 하지만 그 '좋은

<오블리비언> 톰 크루즈의 우아한 비주얼 SF 블록버스터
그래픽노블이 원작이며, 1억 달러 이상의 제작비, , 의 톰 크루즈가 원작의 시안을 보고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는 세련되고 매끄러운 정통 SF 스릴러 액션 영화, '망각'이란 뜻의 을 혼자 감상하고 왔다. 외계 침공에 이어 지구가 불모지로 변해버린 2077년, 지구에서의 마지막 임무를 행하던 '잭'은 반복되는 기억의 잔상에 점점 의문을 품게 된다. 폐허 잔해를 수색하는 잭이 망각하고 있던 지구 최후의 진실을 쫓으며 위험천만한 어드벤처적인 행보를 이어가니 보는 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점점 자극하였다. 지칠 줄 모르고 액션 스타의 전성기를 이어가는 톰 크루즈가 영화 거의 모든 신에 등장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영화의 몰입감을 더욱

오블리비언 : 이 여인, 비카
이전에 극장에서 본 예고편이 얼마나 썰렁했던지! 그래도 구미조차도 동하지 않았던 그 트레일러 덕분에, 정작 당 영화를 관람하게 되었을 때는 오히려 군데군데 몇몇 반전을 즐길 수 있었던 작품이다. 이만한 스케일인 줄 모르고 보러 갔던 게다. 그렇지만 정말이지 큰 불만이 남았다... 줄리아와, 모든 남성 관객을 사로잡았을 비카/빅토리아 간의 미모는, 이실직고 비교하자면 천지 차이다. 네이버가 제작노트에 같잖게 살짝 흘려 놓기를, "동서양의 매력이 공존하는 외모로 주목을 끈 톱모델 출신의 여배우 올가 쿠릴렌코"... 솔직히, Quantum of Solace (2008)에서조차 전작의 베스퍼가 남긴 애틋한 여운을 말갛게 희석시키는 촌스러운 본드걸이었다. 남자 입장에서는 적어도 피비 케이츠 반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