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읽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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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posts로맨싱 사가 리 유니버스
로맨싱 사가 RS 글로벌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블로그 통계를 보니 방문자 수가 무려 255명이나! 제 블로그가 터질 뻔! 허나 그분들이 바라는 공략 따윈 없다보니 제 마음이 아프고 책임감이 느껴져서 공략이라고 부를 순 없지만 소소한 팁 정도만 적어보기로 하겠습니다. 1. 리세마라로 뭘 뽑을까? 귀스타브, 카트리나, 엘렌, 아자미, 아이샤 정도면 충분합니다. 귀스타브는 딜을 넣으면 확률적으로 힐을 하는 어빌리티가 있어서 혼자 잘 버팁니다. 카트리나는 때리면 BP가 확률적으로 차서 딜 넣기 좋고 엘렌은 현재 SS랭크 기술을 가진 유일한 딜러입니다. 다만 SS랭크 기술이라고 해도 딱히 큰 특징은 없어서 S랭크와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아자미는 체술 캐릭터 중
다니엘 이즌 리얼
영화는 목성의 대적점과 같은 거대한 소용돌이를 화면 가득 채우며 시작합니다. 이윽고 소용돌이는 휘저은 커피로 치환되어 화면은 평화로운 카페의 정경으로 바뀌지요. 잠시 후, 샷건을 든 남자가 나타나 카페 안의 사람들을 모두 쏴버립니다. 우연히 시체의 모습을 본 어린 ‘루크’는 정신적 충격 탓인지 상상의 친구 ‘다니엘’과 만납니다. 어른스럽고 매사 긍정적인 다니엘은 루크의 좋은 친구가 되지만 다니엘의 말을 따른 루크가 엄마를 죽일 뻔하자 엄마는 루크에게 다니엘을 인형의 집에 가두도록 합니다. 대학생이 된 루크는 삶이 버겁고 지쳐 옛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잠갔던 인형의 집을 열고 다니엘은 언제나 옆에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레 등장하지요. 다니엘은 여전히 어른스럽고 긍정적이었습니다. 루크의 삶은 다니엘로 인해
로맨싱 사가 리:유니버스
일이 한가할 때는 책도 읽고 방치한 블로그에 글도 좀 쓰고 청소도 좀 하고 화분에 물도 주고 운동도 하고 요리도 해서 밥을 챙겨먹어야지, 생각을 했는데 뒤돌아보니 잠만 잤네요. 연말에 접어들어 슬슬 바빠지고 늦어서는 안 될 중요한 일들이 쌓이기 시작하니 문득 새로운 게임이 하고 싶어져서 여기저기 찾아봤더니 ‘로맨싱 사가’가 모바일로 나왔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깔았어요. 열심히 했지요. 일은 팽개치고. 책을 읽고 블로그에 글도 썼네요. 화분에 물도 주고 청소랑 운동이랑 요리는 안 하고. 일은 팽개치고. 하하하. 망했어. 로맨싱 사가의 인트로 화면입니다. 헤드폰을 쓰고 게임을 하길 권한다는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확실히 게임하는 내내 음악이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로맨싱 사가 특유의 미려
돈도 처음 쓸 때가 힘들죠
그 힘든 걸 제가 해냈습니다. 인생 첫 과금! 힘든 고비를 넘겼으니 이제부턴 쉽게쉽게 쓸 수 있겠군요. 하하하하! 후, 인생이 더욱 나락으로... 한정SSR 포함 스카우트 티켓(+SR 스카우트티켓)을 인질로 잡고 흔드니 사지 않고 버틸 수가 없네요. 게다가 10연차 티켓을 두장이나 준다니? 거저나 다름이 없구만! 하하하하하! 하아... 스카우트권으로 데려온 건 작년에도, 이번 복각에도 놓쳤던 2주년 기념 모리쿠보입니다. 쿨 프린세스는 이미 3차 후미카가 있지만 제게 쓸모나 유용성 따위를 따지는 현명함이 있었다면 애초에 게임 자체를 안 했겠지요. 돈도 없는 주제에 무슨 게임이야! 하면서... 아 너무 예쁘다... 5000엔 쓰길 잘 했어.스카우트 티켓을 사고 남은 쥬얼은 색놀이 의상(딥

후미카 3차 SSR 외 기타등등
중국 휴대폰을 쓴다는 건 생각보다 힘든 일이네요. 백업을 잘 해뒀다고 생각했는데 글로벌 롬을 올리고 나니까 그간 찍어뒀던 사진들이 깔끔하게 사라졌습니다… 조카 사진은 다 누나도 가지고 있어서 괜찮은데 게임 스크린샷들이 전부 사라져서 너무 슬퍼요. 찍은 사진이라는 게 조카와 게임 딱 둘뿐인 건 어쩐지 부끄럽지만. 게다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구글 게임이 과한 친절함을 발휘하여 새로이 계정을 만들어줘서 1년 간 열심히 했던 클래시 로얄이 저장되어 있던 계정이 사라졌습니다. 안 돼… 깔끔하게 초기화된 휴대폰에 클래시 로얄을 깔고 켜니까 플레이 게임 아이디를 확 새로 만들더니 이제부터 여기 저장할게요! 라고 문구가 뜨던데 별 생각 없이 ‘튜토리얼 하기 싫어’라는 마음만 가지고 화면을 꾹꾹 누르다가 저도 모르게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