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플레이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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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posts[약스포] 퍼시픽림 업라이징 단순 감상
~~오랜만에 본 영화라서 좀 끄적여 봅니다.~~ 전체적인 재미는 있음. 상영시간 내내 흥분을 주는 건 아니지만 적당히 시간이 잘 흘러갔음. 등장인물이 팍 늘어난 덕에 개개인의 캐릭터 깊이는 얕아짐. 중간에 적의 정체에 대한 반전은 괜찮았음. 전작의 전투는 밤 위주여서 예거가 잘 안 보였는데 이번작은 주로 밝은 낮에 싸워서 그 점은 좋음. 대신에 CG의 장점인 "넣고 싶은 건 다 넣을 수 있다"를 너무 남용함. 그래서 수많은 파편, 효과 등으로 눈이 피곤함. 예거에 관해서는 집시 데인저 양산판임. 전작의 예거들은 기술도 디자인도 독창적이었는데 이번에는 같은 예거에 다른 무기만 들려 준 느낌. 약 스포를 하자면 세 명이 타는 예거 무기 기믹이 재밌음. (더 스포를 하자면 전작의 플라즈마
![[레디 플레이어 원] 오타킹, 그 이름 스티븐 스필버그](https://img.zoomtrend.com/2018/03/22/c0014543_5ab2905b4a465.jpg)
[레디 플레이어 원] 오타킹, 그 이름 스티븐 스필버그
INSERT COIN, 보기만 해도 가슴이 떨리는 오락실 세대를 위한 영화인 레디 플레이어 원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오랜만에 SF 감각을 발휘해 찍었는데 이렇게 젊은 감각과도 잘 어우러지는게 정말 좋았네요. 각종 만화, 게임 캐릭터들이 나오는 것으로 이슈가 되지만 그와 함께 한 사람의 일생과 기록에 대한 생각이 비슷한게 많아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건담 등이 구현되는 것만 봐도 두근거려서 최고점을 주게 되지만ㅋㅋ 쉽게 넘어가는 부분이 분명 좀 있긴 하지만 저작권 물량공세와 자기 자신에 대한 공감에 아카데미 작품으로 충만했던 1분기였어도 최고의 마무리를 맡을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사실 몰라도 추천할만한 영화이지만 게임이나 영화 등의 오타쿠라면 정말 최고의 작품이라 강

"레디 플레이어 원" 스틸컷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스필버그의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입니다. 더 포스트가 나온 상황이다 보니 예전의 스필버그 제작 스타일이 다시 나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사실 저는 이쪽이 더 기대되기는 합니다.

'레디 플레이어 원' 제가 지금 꿈을 꾸고 있나요?
난데 없이 나타나서는 예고편만으로도 소름이 돋게 만들더니 감독이 스필버그라구요??? 그러니까 '아 막 여러 겜 태릭터가 한테 모여서 싸우는 영화 안나오나, 감독은 스필버그로' 같은 아무말 대잔치 같은 영화 이건 마치 앤디 샘버그가 제임스 카메론을 데리고 레이저 캣을 찍었을때 느낌인데요. 이는 마치 겜덕을 비롯한 각종 서브컬쳐에 빠져사는 잡덕들을 위한 캐빈 인 더 우즈 아닙니까??? 공포영화덕후들을 위한 말도 안되는 영화가 나오더니 이젠 이런게...그것도 감독이 스필버그.... 전에 데드풀이 코믹스 뿐아니라 문화적 이스터에그가 차고 넘치던거도 생각해보면 이 영화역시 아는게 없으면 재미의 절반을 깎아먹고 보러가는 느낌이 들듯 합니다. 애석하게도 저는 게임을 많이하는 편이 아니어서 다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