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보니까 뭐야 창궁의 파프너잖아?! (파프너에선 그나마 지구 자체는 안 망했다지만....)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X창궁의 파프너가 나오면 어떻게 되나요? (이건 뭐 지구최후의 날도 아니고.... 아아.... 진겟타로보 : 세계최후의 날, 우주의 기사 테 카맨 블레이드, 시도니아의 기사가 같이 크로스되몀 진짜 볼만하겠다.)
리프 항법 메카가 있다고 사람들한테 자랑 제2의 지구도 찾았습니다. 아마치 국장 맘대로 다 되었습니다. 다른 우주선 만들 시간 없으니 그런데 우리가 가면 지구는 누가 지킵니까? 안드로는 그저 좋습니다. 작전 따위 없이 그냥 공격 정보는 참 빠릅니다. 그냥 공격이 아니라 총공격 잠 못 드는 밤 난 자주 해봤지. 안 친하니 딱히 할 얘기가 없다. 와르다스타 스파이들의 방해공작이 있었지만 산노성에 돌아가겠다는 의지 하나로 안드로가 잠도 안 자고 보초 서고 있다가 모조리 사살 리프 항법 메카 달았다. 발진시키지 말라고 했는데 놓쳤습니다. 블루어스호는 우주로 도킹 성공 테카맨도 보내버리면 임무 완수할 때까지 지구는 무사
빨리 이주할 곳을 찾아야 하는데... 그런 게 있었지. 역시 난 천재야. 와르다스타가 방해하겠지. 그리고 지구에서도 이주에 반대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다 죽여버릴까요? 우선은 말로 설득해보자. 모였다가 다 죽을지도... 빌딩 안에서 불길이 치솟고 땅이 갈라집니다. 지상이 불바다 땅속에서 저런 메카가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구방위군의 이동을 체크합니다. 회의 장소를 알아내려는 겁니다. 뭔가 발견 거기다. 이렇게 요란하게 돌아다니는데 생각 못할 거라고? 어쨌든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공격 그런데 저 그림자는... 와르다스타의 계획 따위 다 간파하고 있었다. 병사들은 간단히 제압 왜 아직 소식이 없지?
로봇이야 그냥 고치면 되지. 페가스가 없으면 죠지는 쓸모가 없습니다. 나도 몰라. 제발 이번엔 제대로 좀.. 자신있는 척해도 땀 흘리는 걸 숨길 수 없습니다. 목표 포착 보고 먼저 신났네. 땅이 저 모양 차 안으로 몸을 피했는데 건물이 다 녹습니다. 차 안에서 다 죽겠어. 그렇지만 방법이 있지. 난 죽기 싫어. 난 살 수 있지. 저 망할 자식 우리도 도망칠 구멍이 있네. 건물 하나가 무너지더니 로봇이 나왔습니다. 광선 발사 혼자 도망치던 안드로가 당했습니다. 페가스 다 고쳤나 봅니다. 변태의 기쁨 페가스 다리에 들어가서 늠름한 변태 촉수 따위 다 잘라주지. 볼테카 안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