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플레이어원

포스트: 79|조회수: 0|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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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불멸자Immorter|2018년 4월 1일

지난 수요일, 문화의 날 때 보고 왔습니다. 사실 퍼시픽 림 2를 보고 싶었는데 이거에 밀려서 상영시간이 없더군요 -_- 스티븐 스필버그의 VR게임을 테마로 한 SF영화입니다. 전 예고편 영상만 간단히 보고 뇌 시그널을 완전히 입출력하는 공각기동대나 소드 아트 온라인의 가상현실을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현재 개발중인 기술들로 가능한 수준의 모션 입력 방식 가상현실이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전개하다보니 영화 내에 개연성이 떨어지는 연출이 많이 나왔습니다. 게임 내 캐릭터들의 동작이 현실에서 그런 동작 했다간 주변 사물이 남아나지 않을 수준이라던가.. 굳이 게임에 실제적인 도움은 안 되는 통각 전달 수트를 고난이도 도전을 하면서 입고 한다던가... 심지어 비 인간형 동작들을 하는 아바타들

레디 플레이 원 (2018) : 채점하라 당신의 덕력은 얼마?

레디 플레이 원 (2018) : 채점하라 당신의 덕력은 얼마?

볼 사람은 다 봤겠지만 스포일러 있습니다. 퍼시픽 때도 경고문은 써놓고 쓸걸 그랬어. 세계는 모르지만 일단 IT주식 폭락과 인구폭발로 미국은 대충 ~ 망한(??) 디스토피아 세계. 사람들은 먹고 자고 싸는 일만 뺀 모든 사회생활을 게임회사에서 내놓은 VR 게임 '오아시스'에서 해결한다.오아시스를 만든 게임제작자 할리데이가 죽기 직전 오아시스에 자기가 숨겨놓은 단서를 찾아낸 이에게오아시스 주식 50%와 경영권을 넘겨주겠다 발표하고 치사하게 ? 자기는 저승길 티켓을 끊은 덕에오아시스는 주가가 상한선을 뚫다 못해 국가보다 오아시스가 일상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할리데이 친구이자 동업자였던 오그던 할아버지는 싱글벙글 오아시스 주주들은 대폭소.할리데이와 관련된 서브컬쳐들은 불티나게 팔린다 할리데이에게 유족은 없었지

만약에 레디 플레이어 원에 한국 게이머들이 적극 참전했다면...

being nice to me|2018년 4월 1일

스테이지 1 레이싱 게임이건 여유로 깼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뒤로도. 신컨으로 킹콩 따위는 엿먹이고 (비행기가 죽인게 아니오, 신컨이 야수를 죽인 것이지...) 그 다음에는 심심해서 뒤로가서 뒤로도 깨고... 스테이지 2 샤이닝이건 스테이지 1보다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만, 너무 뻔하게 사진이 달라져 있어서 깼을 것 같아요. 그런 힌트 없어도 우리들(?)은 어드벤쳐나 롤플레잉 게임에서 언어가 안통하더라도 모든 것을 다 찍어보다가 결국은 엔딩까지 달렸던 근성이 있단 말이죠. 스테이지 3 어드벤쳐그러나 이걸 못깼을 것 같아요. 일단 대부분의 국내 게이머들은 아타리 세대가 아니고(실제로 제가 '게임'이라는 것을 처음 본 것이 오락실 빼면 패미컴과 재믹스다보니), 게임에 대한 사전 정보가 필요한 스테이지

(영화) 상영 사고가 있었던 READY PLAYER ONE

(영화) 상영 사고가 있었던 READY PLAYER ONE

1. 퍼시픽 림 업라이징을 보기 전 극장서 예고편을 때렸던 READY PLAYER ONE오호 이건 봐야해!!! 하고 결정그래서 어제 용산 CGV 아이맥스에서 보고 왔습니다. 2. 영화 내용이야 다른 분들이 아마도 엄청나게 이야기 많이 하셨을거라 저는 과감히 생략을 ㅎㅎㅎ그야말로 덕심과 빠심이 어우러진 최고의 영화가 아닌가 싶네요 3. 스티븐 스필버그 옹이 그야말로 현대기술을 총동원해서 만든 최고의 선물이 아닌가 싶은데,이걸 보고 느낀점은 이제는 정말 상상력만 있으면 영화로 다 실현되는 시대구나그리고 이제야말로 일반 영화와 3D 애니메이션 구분을 두는게 무의미하구나라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4. 요즘세대들도 무리없이 영화에 빠져들수 있지만이 영화 정말 80년대 감성이 뭔지 제대로 보여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