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플레이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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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그야말로 올해 최고의 영화. 스필버그 영감님 싸~~~~~~~랑해요!!!!ㅠㅠ 부디 오래오래 살아서 영화 더 만들어 주세요! ㅠㅠ 메가박스 코엑스 MX관에서 봤는데 몇 번 더 봐야겠습니다. 카메오들이 뭐 이건 하나같이 레전드급이여. 몇 번을 숨넘어가게 웃었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IOI의 너드들은 어쩜 그렇게 패션부터 생긴 것까지 너드 그 자체인지 정들 지경입니다. 저 같은 올드 덕후들에겐 그야말로 선물 폭탄 같은 영화였습니다. 딱 하나, 마지막 결론이 음… 리얼충 폭발해라. 쳇.

레디 플레이어 원
가끔 리뷰를 길게 쓰기가 싫은 영화들이 있다. 리뷰를 위해 영화를 복기하는 것 자체는 좋지만, 글로 정리해 설명하려다 영화에서 느꼈던 감정이나 향취도 함께 정리해 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 영화도 그러하다. 스필버그의 광팬이자 이 쪽 세계로 나를 인도해준 첫번째 사람인데, 오락 영화로 오랜만에 복귀를 해주어서 감사하다. 그 뿐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서도 그런 생각을 자꾸 했다. 영화를 좋아한다는 것은 이런 거구나. 만화를 좋아한다는 것은 이런 거구나. 게임을 좋아한다는 것은 이런 거구나. 스필버그와 함께 자란다는 것은 이런 거구나. 영원히 젊을 수 있다는 거구나. 영원히 젊을 스필버그와 함께해 영광이었고, 앞으로도 영광일 것이다.

레디 플레이어 원 IMAX 3D - ‘아는 만큼 보인다’ 호불호 갈릴 듯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소년 웨이드(타이 쉐리던 분)는 아바타 ‘퍼시벌’로 VR ‘오아시스’에 접속하는 것이 가장 큰 낙입니다. 오아시스를 창조한 천재 할리데이(마크 라이런스 분)가 숨겨놓은 3개의 이스터 에그를 찾아나서는 과정에서 웨이드는 의문의 아바타 아르테미스(올리비아 쿠크 분)에 한눈에 매혹됩니다. 음악 어니스트 클라인의 소설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영화화한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은 서기 2045년을 배경으로 악덕 IT 기업에 맞서는 게이머의 활약을 묘사합니다. 과거 오락실 모니터에서 깜빡이며 게이머를 설레게 한 문구의 제목이 말해주듯 20세기 서브 컬처에 대한 무한한 경의를 바칩니다. 할리데이는 극중 언론 보도처럼 스티브 잡스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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