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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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메탈

DID U MISS ME ?|2020년 12월 19일

청력을 잃어가는 주인공 이야기인 건 알았는데, 그래도 제목이 '메탈의 소리'이니 본질적으로는 음악 영화일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강렬한 메탈 사운드는 영화의 오프닝에만 존재할 뿐,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혼란스러워하는 주인공의 모습만을 담는다. 음악 영화라기 보다는 장애인 영화. 사운드 오브 스포! 음악이 생업이자 곧 꿈인 인물이었다는 점에서, 다른 보통의 사람들에 비해 청력을 잃는 데미지가 더 큰 건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영화는 그것에만 집착하지 않는다. 예컨대 비슷하게 청각 장애를 앓았던 베토벤과 비스무리한 이야기를 뽑아낼 수 있었음에도, 결국 영화가 집중하는 건 평소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한 '감각'을 잃어버린 남자의 모습이다. 고요만을 듣는 귀로 음악에 매달리거나 하는 등의 장면은 거

[레디 플레이어 원] 오타킹, 그 이름 스티븐 스필버그

[레디 플레이어 원] 오타킹, 그 이름 스티븐 스필버그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3월 22일

INSERT COIN, 보기만 해도 가슴이 떨리는 오락실 세대를 위한 영화인 레디 플레이어 원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오랜만에 SF 감각을 발휘해 찍었는데 이렇게 젊은 감각과도 잘 어우러지는게 정말 좋았네요. 각종 만화, 게임 캐릭터들이 나오는 것으로 이슈가 되지만 그와 함께 한 사람의 일생과 기록에 대한 생각이 비슷한게 많아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건담 등이 구현되는 것만 봐도 두근거려서 최고점을 주게 되지만ㅋㅋ 쉽게 넘어가는 부분이 분명 좀 있긴 하지만 저작권 물량공세와 자기 자신에 대한 공감에 아카데미 작품으로 충만했던 1분기였어도 최고의 마무리를 맡을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사실 몰라도 추천할만한 영화이지만 게임이나 영화 등의 오타쿠라면 정말 최고의 작품이라 강

더 시그널 , 2014

더 시그널 , 2014

in:D|2015년 12월 17일

[더 시그널 The Signal , 2014] 당연히 B급 영화일거라 생각하고는초반의 의외로 멀쩡한? 영상에 놀라다가, 선글라스 대신 방호복으로 한 층 더 꽉막힘을 과시하는 모피어스 아저씨가 나오면서부터 그럼 그렇지 싶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B급 스멜이 스물스물 올라와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가, 의외로 속시원한 마지막이 꽤 인상적이었다. 나쁘지 않은 시도.

스필버그의 "Ready Player One"에 여주인공이 결정 되었더군요.

스필버그의 "Ready Player One"에 여주인공이 결정 되었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0월 13일

스필버그 역시 상당히 많은 작품의 명단이 대기작으로 올라와 있는 상황입니다. 아는 분들은 상당히 기대를 하고 계시는 작품중 하나인 틴틴의 속편도 그렇고, 지금 현재 개봉 대기중인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도 한 편 있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이 영화도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상당히 기대 되고 있는 상황이죠. 솔직히 좀 걱정이 되기도 하는게, 정말 오랜만에 흥행쪽으로 상당한 기대를 모을 만한 작품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 이번 영화에 올리비아 쿡이 주연으로 이름을 올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영화는 80년대 게임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물건이 될 거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