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레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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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0 목동메가박스 Oz: The Great and Powerful (2013)

130310 목동메가박스 Oz: The Great and Powerful (2013)

jiwon's Favorite Things!|2013년 3월 16일

130310 목동메가박스 Oz: The Great and Powerful (2013) 브라이언 싱어냐? 샘 레이미냐? 라는 갈등을 딛고 결국 비디오키드 시절, 테이프 5개 빌려오면 3-4 개를 차지했던 샘레이미의 오즈관람. 호불호를 떠나, 영화가 발명된 시기에 대한 감독들의 향수는 변주의 변주를 거듭하고 있다라는 생각이든다. 샘레이미의 오즈는 소설 원작의 프레임만 차용했을뿐, 헐리우드의 전형적 네러티브와 캐릭터에 영화 발명 시기에 대한 오마주를 담고 있다.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빛깔 참 좋은 심심함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빛깔 참 좋은 심심함

고전 명작 (1939)의 프리퀄 격이라 할 판타지 동화 을 혼자 보고 왔다. 빅터 플레밍 감독의 원작과 비교해서 흑백에서 컬러로의 변환이나 전체적인 내용면에서 같은 틀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주디 갈란드라는 독보적이고 임팩트있는 주인공이라든지, 아름다운 뮤지컬 요소의 배제라는 점 등 사실 딱히 내세울만한 것이 최신 버전에서는 그리 보이지 않았다. 몰론 시리즈의 샘 레이미 감독의 강점이 살아있는 스펙터클하고 역동적인 영상의 물결이 화려함의 극치를 과시하며 빛깔 좋게 스크린을 장악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옛 고전에서 중요하게 자리하고 있는 '오즈'라는 마법사의 탄생 스토리나 착하거나 악한 마녀의 기존의 설정이 그대로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 아이맥스가 좁아보여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 아이맥스가 좁아보여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이라니, 이런 제목을 그대로 한국어로 써놓으니 미묘한 느낌입니다. 근데 달리 어떤 대안이 있었는가를 생각해보면 애매하긴 해요. 요즘 종종 국내 영화 수입사들이 하는 원작에는 없었던 부제 지어내어 붙이기-를 한다면 모를까. 작중에서 뚜렷한 의미로 쓰이는 말인데 '오즈 : 위대하고 전능한'이라고 써도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죠. 오즈의 마법사 프리퀄에 해당하는 작품입니다. 물론 원작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면서 예전 오즈의 마법사 영화판의 아이디어를 빌려온 것들도 있다고 하고요. 사실 전 오즈의 마법사를 뚜렷하게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봤습니다. 원작을 본 기억도 흐릿하고, 어렸을 적 TV에서 더빙판으로 해줬던 오래된 영화판은 더더욱 흐릿하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3D - 사기꾼, 세상을 구하다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3D - 사기꾼, 세상을 구하다

※ 본 포스팅은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캔자스의 삼류 마술사 오즈(제임스 프랭코 분)는 사기 행각이 발각되자 기구를 타고 도피하다 오즈의 나라에 도착합니다. 서쪽 마녀 테오도라(밀라 쿠니스 분)와 언니인 동쪽 마녀 에바노라(레이첼 와이즈 분)가 자신을 오즈의 나라를 악에서 구하고 왕위에 오를 예언의 마법사로 대하는 것에 오즈는 의아해하지만 엄청난 황금에 눈이 먼 오즈는 사악하다는 남쪽 마녀 글린다(미셸 윌리엄스 분)를 물리치기 위해 길을 떠납니다. 샘 레이미 감독의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은 L. 프랭크 바움의 소설을 바탕으로 했던 1939년 작 ‘오즈의 마법사’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영화입니다. 영화사에 길이 남을 걸작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