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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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2017) 늦은 소감

미녀와 야수 (2017) 늦은 소감

돌다리의 잡기 모음|2017년 4월 30일

4월 초에 봤는데 바빠서 소감 안적다 보니 정확히 어느관에서 봤는지가 가물가물하네요 일단 사운드는 괜찮았습니다. 일단 아주 무난한 영화였음엔 틀림이 없었습니다. 근데 몇년전 프랑스에서 만든 ..뱅상 카셀이 남주 , 레아 세두가 여주로 나오는 미녀와 야수를 봐서 그런지 한영화를 두번 본듯한... 프랑스 판은 좀더 스케일이 작지만 여주가 더 맘에 들었고 야수의 모습도 더 야수 같은 이미지가 갠적으로는 더 좋았다는 특히 여주부분에서는 엠마왓슨이 굉장히 뻣뻣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뭐 다른 여배우가 해도 별 무리가 없었을 정도 사실 이영화를 계획해서 보러간게 아니고 시간 대가 맞아서 보러간거라 마지막 각종 가구 식기류가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왔을 때

그간의 영화 간략한 기록

그간의 영화 간략한 기록

Third Time's the Charm|2017년 4월 27일

1. 미녀와 야수애니메이션 원본보다 별로였다. 딱히 새로운 것도 없었고, 자체의 미학도 내 취향은 아니었다. 2. 겟아웃두번 본 후로 더 좋아하게 된 작품. 인종간의 갈등과 권력 관계를 알레고리화하고, 흑인의 몸을 (마르크스주의적인 의미로) 페티시화 하는 백인 사회를 잘 그려냈다고 생각한다. 3. 라 그랑 부프마르코 페레리의 영화로 네 명의 남자가 죽을때까지 먹기 위해 주말별장에 가서 말그대로 죽을때 까지 먹는 이야기. 마지막엔 속이 거북한게 영화의 본질을 잘 보여준다. 4. 파솔리니의 코미지다모레이탈리아에서 60년대 성에 대한 담론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다큐멘터리형 영화.2017년에도 충분히 논의될만한 부분들을 짚어내고 있어서, 반 세기동안 과연 성담론의 발전이 없었나 싶을 정도

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압도!

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압도!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국내 개봉명이 뭐가 몇편인지 제목만 보고 알기가 어려운... 참고로 이번편의 원제는 'The Fate of the Furious8' 입니다. 시리즈 8편이죠. 1467개관에서 개봉해서... 으, 독과점 이슈 좀 그만해라 배급사들아... 첫주말 105만 7천명, 한주간 142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20억 1천만원. 시리즈 중 한국 첫주 최고 기록이라고 합니다. 북미에서는 전편보다 못한 성적이 나왔지만, 중국에서 초대박. 그리고 개봉 첫주 개봉한 모든 국가에서 1위를 차지. 또한 첫주 월드와이드 5억 3천만 달러를 넘기면서 역대 월드와이드 오프닝 1위 기록을 경신했죠.

북미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엄청난 기록

북미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엄청난 기록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국내 개봉명이 뭐가 몇편인지 제목만 보고 알기가 어려운... 참고로 이번편의 원제는 'The Fate of the Furious8' 입니다. 시리즈 8편이죠. 431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18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상영관당 수익은 2만 3244달러로 좌석점유율도 높습니다. 북미 수익 예상치는 1억 1500만 달러 정도 나왔었는데 그거보다 못하게 나왔군요. 1억 4천만 달러 이상을 기록했던 전작보다 못하기도 하고. 하지만 북미 성적도 충분하다 못해 넘칠 정도로 좋은 성적이고, 여기에 해외수익은 후덜덜합니다. 해외수익이 4억 3200만 달러가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5억 3250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