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티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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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게일> - 덫을 피한 자들을 잡기 위한 이중 덫

<애비게일> - 덫을 피한 자들을 잡기 위한 이중 덫

(2024/12/21 : 넷플릭스) 호러나 슬래셔는 여타의 갈래에 비해 이미 여러 문법이나 공식이 깊게 자리매김한 장르라 볼 수 있겠지요. 그래서 이런 관성에 익숙한 관객이라면 이쯤에서 한 번 놀라게 만들겠거니 하는 점프 스케어 타이밍뿐만이 아니라 내러티브의 전개나 심지어 안배된 결말마저 죄다 예상 가능한 수준에 도달해 있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그게 아마도 이 장르를 창작의 토대로 삼은 이들이 어떻게든 새로운 길을 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할 테고요. (꽤나 오싹하게 디자인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뻔하다며 지탄받는 이 계통의 이야기들이 세상엔 의외로 무척이나 많거든요.).......

발레리나공포영화 <애비게일> 어서와, ○○○○ 발레리나는 처음이지? 병맛스러움을 더한 공포코믹호러물. Abigail.

발레리나공포영화 <애비게일> 어서와, ○○○○ 발레리나는 처음이지? 병맛스러움을 더한 공포코믹호러물. Abigail.

지난주 롯데시네마를 통해 단독개봉한 공포(코믹?)영화 를 관람했습니다. 미국에선 2500만 달러 정도를 벌어들였고, 의 댄 스티븐스, 의 캐서린 뉴튼 등 캐스팅도 괜찮은데, 감독은 미국에서 흥행한 영화 의 맷 베티넬리-올핀/타일러 질레트 감독이 맡았고요. (그래서 의 여주 '멜리사 바레사'도 나온듯.) 거부의 딸인 '애비게일'을 납치한 6명의 납치범. 하지만, 이내 그들이 있던 저택에 갇히게되고, 그 곳에서 탈출해야하는데... 를 주인공으로 했지만, 사실 그녀만이 주인공인 영환 아.......

<고질라 X 콩 : 뉴 엠파이어> - 무대는 조잡해도 그 위에서 다투는 선수들은 화끈하다

<고질라 X 콩 : 뉴 엠파이어> - 무대는 조잡해도 그 위에서 다투는 선수들은 화끈하다

(2024/03/29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여러 마리의 괴수들이 한 화면에 함께 잡히기 시작하면서부터 '몬스터 버스'의 완성도는 아이러니하게도 외려 그 전투의 무대를 어떻게든 성사시켜 내야 하는 인간 진영의 서사성에 의해 좌우되어 왔습니다. 사실 괴수 간의 격돌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나 그렇게 맞부딪히는 녀석들의 감정을 대사로 전달하는 건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에 그간 이 시리즈는 인간들을 일종의 매개체로 앞세워 '지금 녀석들의 심리는 이런 거야.' 혹은 '이런 상황 때문에 이놈들이 날뛰게 된 거란 말야.' 식.......

영화 아비가일 예고편 개봉 예정 뱀파이어 공포 영화 추천

영화 아비가일 예고편 개봉 예정 뱀파이어 공포 영화 추천

영화 아비가일 예고편 개봉 예정 뱀파이어 공포 영화 추천 영화 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국내 제목은 이 될지, 이 될지 궁금한데요. 예고편을 보자마자 취향을 저격당한 뱀파이어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막나가는 느낌의 호러 코미디 영화입니다. , 의 맷 베티넬리-올린, 타일러 질렛 감독 듀오가 연출한 신작 공포 영화입니다. 은 거액의 몸값을 받기 위해 10대 소녀를 납치한 납치범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둘씩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라고 합니다. 소녀가 아닌 납치범들이 사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