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야수

포스트: 78|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78 posts
북미 박스오피스 '스머프 : 비밀의 숲' 구작들에 눌리다

북미 박스오피스 '스머프 : 비밀의 숲' 구작들에 눌리다

드림웍스의 '보스 베이비'가 신작의 도전을 물리치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7.6% 감소한 2630만 달러, 누적 8937만 달러, 해외 1억 1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달러. 동명의 베스트셀러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한국에는 '우리 집 꼬마 대장님'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에는 5월 개봉 예정. 제작비 1억 2500만 달러를 생각하면 2주차까지의 흥행은 좋습니다. 손익분기점은 무난하게 넘겠고 추후 해외 흥행이 얼마나 더 뻗느냐를 지켜볼만 하겠네요. 2위는 전주 그대로 '미녀와 야수'입니다. 주말 2502만 달러, 누적 4억 3232만 달러, 해외 5억 45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이 9억 8

2017년 3월 영화

2017년 3월 영화

문라이트 Moonlight아카데미에서 작품상 수상 후 봤다. 흠. 그런 사전 정보 때문인지 아카데미에서 좋아할만한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면 '라라랜드'에 줬겠지만. 어쨌든, 성장하면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샤이론의 이야기는 '달빛'처럼 푸르고 시린 느낌이었다. 삶이라는 가냘픈 끈 하나를 부여잡고 간신히 버텨가며 살아가는 그의 모습이 너무 아프게 다가와서 힘들었다.로건 Logan엑스맨 본편만 보고 울버린 스핀오프 시리즈는 한 편도 못 봤지만 평이 좋아서 봤다. 예상대로 스핀오프를 못 봐도 내용 이해에 무리는 없더라. 사실 엑스맨 캐릭터 중에 울버린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손에서 튀어나오는 클로가 잔인해보여서인데... 로건에서는 아예 대놓고 다 보여주더라ㅠㅠ 그래서 좀 보기는 힘들었지만 작

영화 미녀와 야수

영화 미녀와 야수

Midnight's|2017년 4월 5일

3월 16일 개봉일에 맞춰 아이맥스로 미녀와 야수를 봤다. 디즈니 애니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애니가 미녀와 야수인지라 개봉 전부터 기대하며 기다렸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기대 이상. 이게 뭐라고 이렇게 감동적인지... 2D와 아이맥스의 차이도 잘 구분 못하는 막눈이라 2D로 보려다 취소하고 아이맥스를 선택했는데 잘한 거 같다. 더 생생하게 장면을 느낄 수 있었다. 스토리, 장면 하나하나, 삽입곡 등이 애니와 영화가 거의 같았다. 맨 처음 내레이션 부분 지나고 마을 사람들과 벨이 첫 등장하면서 노래 부르는 부분은 정말 애니랑 똑같아서 와~하며 설레면서 봤다. 만화 캐릭터가 사람으로 내 눈앞에 툭 튀어나온 느낌.벨 첫 등장신 예고편 OST야 두말하면 입아프고.. Human again

미녀와 야수: 성공적인 리메이크

미녀와 야수: 성공적인 리메이크

LionHeart's Blog|2017년 4월 5일

옛 동화를 실사화하는 것에 대하여 '레미제라블', '정글북' 등을 무척 만족스럽게 감상했기 때문에 '미녀와 야수'에도 많은 기대를 가지고 감상하였습니다. 처음에는 129분이라는 살인적인 러닝타임에 깜짝 놀랐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는 똑똑하고 아름다운 아가씨인 '벨(엠마 왓슨)'이 과거에 아름다운 인간이었으나 저주에 걸려 흉측한 모습으로 변한 '야수(댄 스티븐스)'를 만나 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어렸을 때 디즈니 만화와 동화책 정도로 감상하였기에 줄거리는 기억하지만 세세한 설정까지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원작과 영화를 비교할 수는 없을 것 같군요. 다만 다른 분들의 리뷰를 읽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