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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DOS] 소림동자 (小沙彌.1995)
1995년에 대만의 ‘傑克豆工作室(걸극묘공작실)’에서 MS-DOS용으로 만든 탑 다운 액션 게임. 국내명은 ‘소림동자’. 원제는 ‘小沙彌(소사미)’. 소사미의 뜻은 아직 불도에 도달하지 못한 젊은 승려를 지칭한다. 본작의 제작사인 걸극묘공작실은 회사 이름만 들으면 생소할 것 같은데 ‘시공이변(1993)(국내명: 코드네임 아폴로)’, ‘이역기병: 제신적저살(1993)(국내명: 토비)’를 개발한 곳이다. 한국 수입판은 ‘두산’ 계열사인 ‘두산 정보통신’에서 유통을 맡았다. 내용은 호두산의 옥구슬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소림동자가 홀러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화살표 방향키 상하좌우 이동, CTRL키(일반 공격), TAB키(스페셜 공격 탭 이동), ENTER키(스페셜
로아 (Roar.1981)
1981년에 ‘노엘 마샬’ 감독이 만든 코믹 어드벤쳐 영화. 감독 본인이 주연도 맡았고, 실제 가족들도 배우로 출연시켰다. 일단, 장르적으로 코믹 어드벤쳐를 표방하고 있고 한국에서 개봉했을 때도 영화 전단지에 폭소 영화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호러물에 가까운 느낌이 있어서 호러 영화로 분류되며 여러 가지 사정으로 컬트적인 작품이 됐다. 내용은 미국의 자연주의자 ‘행크’가 ‘탄자니아’의 자연 보호 구역에서 사자, 표범, 퓨마, 호랑이 등의 맹수들을 모아서 동물들의 행동을 연구하고. 아내 ‘마들렌’, 자녀들인 ‘존’, ‘제리’, ‘멜라니’를 탄자니아에 있는 자기 집으로 불렀는데. 행크가 부재 중일 때 가족들이 집에 왔다가 맹수들 때문에 패닉에 빠지는 이야기다. 본편 스토리는
메리디언: 키스 오브 더 비스트 (Meridian: Kiss Of The Beast.1990)
1990년에 풀문 픽쳐스에서 ‘찰스 밴드’ 감독이 만든 로맨틱 호러 영화. 찰스 밴드 감독은 풀문사에서 ‘사탄의 인형’, ‘퍼펫 마스터즈’ 시리즈를 만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 비디오로 출시되었을 때 번안된 제목이 ‘자오선’이라서 좀 뜬금없는데. 일단 Meridian을 한역한 뜻이 ‘자오선’으로 천구상에서 관측자를 중심으로 지평선의 남북점, 천정, 천저를 지나는 선을 자오선이라고 부르는 뜻이지만, 실제 작품상의 내용은 그것과 전혀 관련이 없다. (애초에 원제의 부 제목이 ‘야수의 키수’인데 ‘자오선’이 원제라면 부제랑 전혀 안 맞잖아!) 내용은 소조 제작자인 ‘캐서린’이 돌아가신 부모님으로부터 이탈리아의 한 고성을 상속 받게 됐는데, 고미술품 복원가인 친구 ‘지나’가 미술품 복

미리 살펴보는 2020년의 주인공들 - 야수편 (3) 부산(롯데)
2019 KBO 드래프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팜에서는 올해 고교야구 최고의 우타거포 노시환(경남고)과 1급 유격수 김현민(경남고)을 필두로 야수 면에서도 우수한 재원들이 프로 구단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팜과 출신 학교를 막론하고, 모든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학부모님들께 그동안 기울였던 노력과 열정에 합당한 결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기원한다. 내년 이맘때 팬들은 그 선수 뽑으라고 오매불망, 스카우트들은 앞에서 먼저 나갈까 전전긍긍하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년의 주인공이 될 2학년 선수들을 일별하기로 한다. 기준은 전과 같이 50타석, OPS 0.700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이 대상이 된다. 3. 부산(롯데). 마 쌔리라, 호타준족과 거포의 예감은 여기서도. '구도球都 부산'




